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美 의회보고서 “북한인 고용 중국기업 제재해야"
[헤럴드경제] 미 의회 산하의 의회ㆍ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위원회가 탈북민 송환에 연루된 중국 정부 부처와 개인을 제재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7일 보도했다. 위원회는 또 북한이 국제사회 제재를 피할 수 있도록 돕는 중국 기업을 처벌해야 한다며 북한인들을 고용하는 중국 기업들...
2017.10.07 15:14
신용현 “표준근로계약서…명절 일해도 수당 못받아 개선要”
상당수 중소기업과 커피숍, 편의점 등 아르바이트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는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가 명절에 일을 해도 휴일수당을 못 받게 되어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은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휴일 조항이 근로기준법상 ‘1주일에 1일의 휴...
2017.10.07 14:29
공익신고에 의한 교통범칙금 260억원 육박
-공익신고 건수 5년간 7배 증가[헤럴드경제] 지난 한해동안 공익신고에 의한 교통범칙금 및 과태료 부과금액이 26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타나났다. 공익신고 건수는 최근 급증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건을 돌파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9억500...
2017.10.07 14:22
“모유수유실 물품오염도, 화장실 변기보다 심각”
[헤럴드경제] 모유수유실의 위생상태가 화장실 변기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실이 추석을 맞이하여 KTX 서울역과 용산역 등의 모유수유실과 화장실 변기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유수유실이 화장실 변기 보다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용산역 수유실 내 물품...
2017.10.07 14:17
보수야당 “北 '개성공단 몰래가동’, 정부 강력대응해야”
[헤럴드경제] 최근 외신보도로 촉발된 북한의 개성공단 재가동 관련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보수정당이 정부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3일 중국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 북한 당국이개성공단 내 19개의 의류공장을 은밀히 가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대외선전용매체 ‘우...
2017.10.07 14:04
7년간 해외 병해충 7만건 검출…최근 들어 증가
[헤럴드경제]지난 7년간 전국 공항ㆍ항만의 수입 검역과정에서 검출된 해외 병해충이 7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병해충 검출건수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2016년 해외 병해충 검출 건...
2017.10.07 13:42
연구비 부정 환수대상 37억… 4년간 급증
[헤럴드경제] 지난 4년동안 연구비 부정으로 사용으로 인한 환수대상이 37건에 37억3000만원인것으로 집계됐다. 학생인건비를 공동관리하거나 연구원을 허위등록하는 방식의 연구비 부정 사용이 가장 많았다. 목적 외 연구비 사용은 지난 4년간 급증했다. 국회 괴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7...
2017.10.07 13:36
北신문 “촛불투쟁 1년…보수정권 반역정책 되풀이”
[헤럴드경제]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촛불항쟁으로 남한의 정권이 바뀌었지만, 보수정권의 ‘반역 정책’은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우리정부의 대미ㆍ대북 정책에 대해 ‘배신적 망동의 결과’라며 맹비난했다.노동신문은 이날 ‘촛불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는 제목의 개인필명 정세논설을 통해 “남조선 인민...
2017.10.07 11:15
가정폭력 접근 위반 과태료 부과율 49%
[헤럴드경제] 가정폭력에 따른 긴급 또 임시 조치 결정을 위반 건수 중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절반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유재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정폭력에 따른 긴급 또는 임시조치를 위반한 건수는 953건으로, 이 중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
2017.10.07 10:14
[김수한의 리썰웨펀] 주한미군 “사드 탐지거리 최대 1000㎞”…中반발 불가피
경북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최대 탐지거리가 1000㎞에 이른다고 발표돼 중국의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주한미군이 최근 발간한 ‘2017 스트래티직 다이제스트’(Strategic Digest)라는 제목의 부대 소개 책자에서 주한미군이 사드 레이더에 대해 직접 “날아오는 미사일의 ...
2017.10.07 10:04
14391
14392
14393
14394
14395
14396
14397
14398
14399
14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