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팝의 전설 프린스 유산 3400억원은 누구의 품에?
지난 21일(현지시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천재 뮤지션 프린스의 천문학적인 유산이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당대의 가수이자 작곡가, 연주자로서 가장 창조적인 아티스트라는 평판을 받은 프린스는 생전 무슨 일이든 꼼꼼하게 계획한 사려 깊은 사업가로 유명하다. 번 돈을 흥청망청 쓴 일부 유명인과는...
2016.04.26 10:40
“돈 자랑보다 미백이 좋아”…금니 수요 폭락
금니가 ‘부(富)의 상징’으로 통하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 치아 미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니를 때워넣는 일이 세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블룸버그 통신은 전세계에서 치아 대용으로 사용되는 금의 양이 2010년 45톤 수준에서 지난해 18.9톤으로 5년새 60%나 떨어졌다고 세계금위원회(WCC) 자료를 인용해 26일 보도...
2016.04.26 10:37
클린턴 “대통령되면 내각 절반 여성으로 구성”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내각 절반으로 여성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25일(현지시간) 저녁 MSNBC 주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자리에서 사회자 레이첼 매도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처럼 내각 절반을 여성으로 구성하겠느냐”고 클...
2016.04.26 10:37
비비탄총을 진짜 총으로 착각해 참변… 흑인 소년 유족에 69억 배상
장난감 총을 갖고 놀다 경찰관에게 사살당한 흑인 소년 타미르 라이스(12)의 유족이 600만 달러(68억9000만원)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연방법원은 25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당국이 라이스의 유족에게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0만 달러씩 2회에 걸쳐 총 6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
2016.04.26 10:36
美 정보국, “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 등 유럽 곳곳에 IS 비밀조직 숨어있다”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비밀조직이 유럽 곳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종교신문인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주최한 조찬모임에서 IS 비밀조직을 비롯한 IS 추종세력이 최근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에 거점을 두고 결집하고 있다고 말했...
2016.04.26 10:36
‘집토끼’에 올인하는 트럼프ㆍ클린턴…트럼프, ‘경선 나눠먹기’ 뚫을 수 있을까
민주당과 공화당의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부동산 재벌이 각각 ‘집토키 지키기’에 나섰다. 미국 대선 경선의 종반부를 알리는 동북부 5개 주(州) 경선을 앞두고 자신의 주요 지지층을 방문했다. 한편, 공화당 2ㆍ3위 경선 주자인 테드 크루즈 텍사스 주 상원의원과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
2016.04.26 10:36
캐다나 60대 인질 참수, 필리핀 무장조직 ‘아부 사야프’ …ISㆍ알카에다와 연계
필리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에 납치된 캐나다인 존 리즈델(69)이 피랍 7개월 만에 살해됐다고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현지 경찰이 필리핀 남부에서 참수된 백인 남성의 머리를 발견했다고 밝힌 직후 리즈델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트뤼도 총리...
2016.04.26 10:35
12세 소년, 장난감총 갖고 놀다 백인경찰관에 사살
[헤럴드경제]장난감 총을 갖고 놀다 백인 경찰관에게 사살당한 흑인소년 타미르 라이스(12)의 유가족이 600만 달러(약 68억 8800만 원)를 배상받게 됐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연방법원은 25일(현지시간) 시(市)가 타미르의 가족들에게 내년까지 300만 달러씩 2회에 걸쳐 총 6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
2016.04.26 09:44
클레이 모레츠, 베컴 아들과 열애 인정?…손잡고 거리 활보
[헤럴드경제]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의 데이트 장면이 런던에서 포착됐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런던에서 찍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클레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손을 잡고 ...
2016.04.26 09:42
브라질 상원, 호세프 대통령 ‘탄핵절차 착수’
[헤럴드경제]브라질 상원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에 들어갔다.지난 17일 하원의 탄핵안 가결에 이어 상원은 현지 시각 25일 첫 회의를 열고 상원의원 81명 중 21명으로 이뤄진 탄핵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특위는 열흘 동안 논의한 뒤 다음 달 초 탄핵 절차를 이어갈지를 놓고 표결에 들어가는데 현재 분위...
2016.04.26 09:27
8001
8002
8003
8004
8005
8006
8007
8008
8009
80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핫플 성수동 아파트 2.5억 비싸게 샀다…경매 법정에 36명 우르르 [부동산360]
집값 선행지표로 꼽히는 경매 낙찰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 경매 입찰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의 한 아파트 경매에 30여 명이 넘는 응찰자가 몰리는가 하면 수억원 웃돈을 얹어 아파트를 낙찰받는 사례도 다수다. 12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경매가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쌍용’ 전용면적 84㎡는 36명이 응찰해 14억17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11억4400만원으로 낙찰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