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8세 소녀, 프랑스서 살해된 채 발견…연쇄살인 가능성
-결혼식 하객이었던 전직 군인 범행 실토-경찰, 연쇄살인범 가능성에 무게[헤럴드경제]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한 결혼식 피로연에서 사라졌던 여덟 살 소녀가 살해된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 지역 실종자들과 관련된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텔...
2018.02.15 21:41
‘흡연 천국’ 오스트리아, “개인의 자유”vs“공공보건 재앙”
-식당 전면금연 백지화-슈트라헤 부총리 “식당 업주들이 결정할 문제”-의료계 “공공보건 재앙” 경악 [헤럴드경제] 오스트리아의 새로 집권한 정권이 올해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요식업소 전면 금연 정책을 폐지했다. 이는 대다수 서방 국가들이 술집이나 식당에서 흡연을 일절 금지하는 것과 반대되는 행보다. 15일...
2018.02.15 21:25
두테르테“반군 살해 한 명당 500달러 포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군인들에게“새보다 반란군을 잡는 게 쉬울 것”이라며 반군 살해에 포상금을 내걸었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반란 진압 비용을 줄이겠다며 정부군에 의해 사살된 공산주의 반군 한 명당 약 500달러를 주겠다고 제시했다. [사진=헤럴드경제...
2018.02.15 17:31
“美 고교 총격범, 과거 총탄 갖고 등교했다 쫓겨나"
현지 언론 “총격범, 총탄 소지 전력…결국 퇴학”[헤럴드경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범인이 과거 가방에 총탄을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쫓겨난 적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마이애미헤럴드는 이날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총격을 가해 학생...
2018.02.15 15:50
중국도 귀성객 대이동…9억7000만명에 달해
철도ㆍ항공편 이용객 늘고,자가용ㆍ고속버스 이용객 줄어[헤럴드경제] 중국도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ㆍ춘절)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15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춘제 기간 특별수송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기차와 자가용, 고속버스 비행기, 여객선 등을 이용해 고향을 찾...
2018.02.15 14:52
중국서 'H7N4형 AI' 감염자 세계 첫 발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에서 세계 최초의 H7N4형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SCMP에 따르면 최근 홍콩 보건당국은 중국 장쑤(江蘇) 성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이 H7N4형 AI에 걸렸다는 중국 정부의 통보를 받았다. 이는 H7N4형 AI가 인간에게 발병한 세계...
2018.02.15 12:12
美서 지난 30년간 최악의 총기사건을 보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한 고교에서 다시 총기 참사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지난 30여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들이 다시금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총기 난사 참극이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2018.02.15 12:02
물러난 남아공 대통령…국고로 사저 호화공사, 비선실세 의혹까지
-‘비선실세’ 재벌가가 장관 인사 개입-나랏돈으로 사저에 헬기장ㆍ수영장 설치-사퇴 거부하다 결국 방송서 사임 밝혀[헤럴드경제] 14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힌 제이콥 주마(75ㆍ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그동안 부패 스캔들로 끊임없이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취임 초부터 무기사업권을 둘러싼 뇌물수수 의혹...
2018.02.15 11:26
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최악 총기난사…17명 사망
-범인은 동문…반자동 소총 AR-15 마구 쏴[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안관이 밝혔다.CNN 방송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ABC 뉴스는현장의 관리 2명의 말을 빌려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2018.02.15 10:44
밸런타인데이 전후…美서 싱글 노린 사기메일 극성
2016년 사기성 데이트 이메일 피해…2억3000만달러이메일에 일반적인 대화 담아 수신자 혼란 미국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전후로 싱글을 노리는 사기성 메일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네트워크인 IBM 엑스포스의 자료를 인용, 자동 발송 봇넷(botnet)인 네커스...
2018.02.15 10:31
6591
6592
6593
6594
6595
6596
6597
6598
6599
66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