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아시아나, 젊은이 ‘꿈의 전도사’로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이 젊은이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꿈의 전도사’, ‘아시아나 드림윙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지난 3~6월 꿈을 밝힌 400여명의 대학생 중 장수혜(동국대ㆍ24)씨, 강승운(한서대ㆍ26)씨, 이동진(경희대ㆍ24)씨 등 3명을 선발해 항공권...
2011.07.14 08:59
[취업완전정복]면접의 ‘안 좋은 추억’
누구에게나 면접을 긴장되는 순간이다. 간절한 만큼 떨리기도 하는 취업 면접.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에게 ‘안 좋은 추억’을 남기고 떠난 순간들도 있다. #1. 사투리 형과의 추억 박진영(광운대 중국학과 05)국내 굴지의 기업인 ‘H자동차’ 내 인생에서 첫 번째 면접이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
2011.07.14 08:48
[취업완전정복]스펙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엄친아, 엄친딸의 성공에 귀가 솔깃한다. 기업의 60%가 “구직자 ‘스펙 인플레’ 부정적”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스펙업이다. 이런 고스펙 시대, 상대적으로 ‘저질스펙’이지만, 당당히 취업에 성공한 이들이 있다. 다소 낮은 스펙일지라도 꿈을 향해 밀고 나간 그들의 노력은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2011.07.14 08:48
[취업완전정복]Back to the BASIC
흔히 전교 1등은 자신의 공부 비결을 '교과서 위주의 꼼꼼한 학습' 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모든 일에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 'BASIC'을 잊고 살지 않았던가. 잊고 있던 ‘기본’을 깨우쳐줄 단 하나의 문장들. 읽으면서 밑줄 팍팍 친 스펙, 인맥 관련 자기계발서...
2011.07.14 08:48
스마트폰으로는 아이쇼핑 구매는 결국...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실제 상품 구매는 PC에서 더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유인을 위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상품 검색은 스마트폰에서 하고 실구매는 PC에서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
2011.07.14 08:47
유지태도 안철수도...CJ로 달려간 이유는?
CJ그룹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에 예술인·정치인 등 사회 각계 각층 명사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화제다. 지난해 CJ나눔재단이 기부자들을 위해 열었던 ‘명사 나눔특강’에는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소장과 ‘시골의사’ 박경철씨, 제주올레길로 유명한 서명숙 이사장 등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재능봉사자로 나...
2011.07.14 08:41
CJ제일제당, ‘백설’ 2015년 3조원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BI, 상품 포트폴리오 등 브랜드 리뉴얼 단행
대한민국 대표 식품 브랜드 ‘백설’이 연매출 3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CJ제일제당은 현재 1조5000억원 규모인 ‘백설’의 매출 외형을 오는 2015년엔 3조원 수준으로 끌어 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가 식품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백설’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BI(Brand I...
2011.07.14 08:38
삼성 첫 복수노조…삼성 일각선 오히려 안도 목소리, 왜?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이 13일 복수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삼성에 첫 복수노조가 생기게 됐다. 복수노조 시대를 맞아 ‘무노조 경영’ 근간의 틀이 틀어질까봐 노심초사했던 삼성으로선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삼성은 복수노조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일부 직원을 행정기관에 보내 ‘복수노조 1호’ 신고서...
2011.07.14 08:38
신선식품 활약, 중년 고객 증가까지
이마트의 온라인 쇼핑몰 ‘이마트몰’이 지난해 7월 1일 리뉴얼 오픈한 이후 1년 동안 전년 동기 매출보다 120% 실적을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식품군의 비중이 다른 온라인몰에 비해 월등히 높은 64%까지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몰은 올 상반기 매출만 해도 전년 동기...
2011.07.14 08:37
대지진 이후 달라진 일본…日바이어들은 지금 한국산제품 구매 열기
“지진 이후 생수, LED, 식품 등 일본에서 부족한 품목을 중심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방사능 오염 불안감으로 인해 (한국산)해산물에 관심이 높다.”(긴자명품당 카네하라 대표)“최근 절전 정책으로 인해 일본 내 LED 조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형광등을 대체할 LED 조명기구를 조달할 계획...
2011.07.14 08:05
27761
27762
27763
27764
27765
27766
27767
27768
27769
27770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