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하시모토 1년 전 위안부 망언 옹호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大阪) 시장은 13일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당시 필요했다’는 자신의 1년 전 발언에 대해 문제될 것은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시모토 시장은 이날 오사카 시청에서 기자들에게 “(1년 전 발언으로) 국민이 조금이라도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알 ...
2014.05.13 15:44
北 매체들,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론 연일 맹비난
[헤럴드경제 생생뉴스] 북한의 대남 비방이 강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을 비난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논평을 통해 “건달뱅이(양아치)나 좋아하는 ‘대박’이란 말을 통일이란 신성한 말에 갖다 붙인 것은 겨레에 대한 참을 수없...
2014.05.13 14:47
北, “국방부 대변인 악담질 대가 치를 것” <우리민족끼리>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 직설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라고 반발했다.북한의 대남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3일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자가 우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던 끝에 무엄하게도 ‘나라도 아니’라느니, ‘빨...
2014.05.13 11:46
北 브레이크 없는 막말공세…美도 화났다
“오바마는 사악한 검은 원숭이”“인종비하 비방 거센 비판 여론북한이 지난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원숭이에 비유하는 등 인종 차별적 ‘막말’을 퍼부은 이후 미국 워싱턴 내에서 북한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문제의 조선중앙통신 기사를 블로그에 올려 미국 사회에 소개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자문...
2014.05.13 11:25
남북 ‘휴전선’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설전
국방부 대변인 “北 없어져야할 나라”“무인기 발뺌 · 朴대통령 비난에 강경 발언“도 넘은 발언” “맞대응 당연” 엇갈려남북간 설전이 위험계선을 넘나들고 있다.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연일 비난공세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 당국자가 공개석상에서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 말해 논란이 일...
2014.05.13 11:24
위안부 문제 · 집단자위권…한 · 일 관계 칼끝에 서다
위안부 문제서 현안별 세션 다각화한반도 유사시 군사개입 등 ‘뜨거운 감자’日 집단자위권 관련 전문가보고서 촉각한ㆍ미ㆍ일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제 4차 핵실험 위협과 세월호 참사 등에 가려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던 한ㆍ일 관계가 이번 주를 분기점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군 위안부 ...
2014.05.13 11:24
北, 세월호와 소년단야영소 비교하며 체제 선전 열 올리기
북한이 최근 강원도 원산에서 준공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세월호 참사를 비교해가며 자신들의 체제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게재한 여러 편의 북한주민들의 글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침몰사고 대처를 비난하면서 자신들의 체제 우월성을 강조했다.김경주 류경건설관리...
2014.05.13 11:11
위험 경계선을 넘나드는 남북간 설전
남북간 설전이 위험계선을 넘나들고 있다.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연일 비난공세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 당국자가 공개석상에서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가 나라도 아니다”며 “빨리 없어져야 된다”고...
2014.05.13 10:28
한일 관계 이번주 분수령…위안부 협의에 집단 자위권 방향 가닥
한ㆍ미ㆍ일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제 4차 핵실험 위협과 세월호 참사 등에 가려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던 한ㆍ일 관계가 이번 주를 분기점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의와 집단 자위권 논의의 진전 방향에 따라 양국 관계가 정상화의 길목에 들어설지 장기전에 돌입할 지 결정될...
2014.05.13 10:25
미국에서 역풍 맞는 北의 ‘막말’
북한이 지난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원숭이에 비유하는 등 인종 차별적 ‘막말’을 퍼부은 이후 미국 워싱턴 내에서 북한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문제의 조선중앙통신 기사를 블로그에 올려 미국 사회에 소개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자문관 출신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와 이성윤 미국 터프츠대 교수는 12...
2014.05.13 07:49
3061
3062
3063
3064
3065
3066
3067
3068
3069
3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