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언박싱
언박싱
유니클로 떠난 홍대에 ‘무신사 스탠다드’ 첫 매장 5월 오픈 [언박싱]
국내 SPA 시장의 신흥 강자 ‘무신사 스탠다드’가 홍대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매출 1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다. 무신사는 첫 매장을 발판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PA 모인 홍대 골목에 매장 오픈…...
2021.04.08 15:31
날 풀렸는데…‘고공행진’ 과일값에 ‘한숨’ [언박싱]
서울 연희동에 사는 주부 A씨(40)는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과일 코너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아이가 좋아하는 사과를 사려고 가격을 봤는데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A씨는 날이 풀려도 아직 구매 결정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과일 가격이 떨어지지 않아 의아했다. 10개 들이 사과 꾸러미를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하던 A씨...
2021.04.07 10:21
[단독] 셀린느 4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샤넬도 이달 중 또 올릴라” 사재기까지[언박싱]
올해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이 가격을 잇달아 올린데 이어 프랑스 명품 셀린느도 4개월 만에 또 다시 가격 인상에 나섰다. 셀린느의 가격 인상에 이어 샤넬도 이달 중으로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는 소문에 사재기 현상까지 나오고 있다. ‘셀린느 로고백’ 등 최대 6%까지 올라 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셀린느...
2021.04.07 09:41
패션까지 살려낸 ‘보복소비’…‘황금기’ 맞은 백화점 [언박싱]
백화점이 4월 첫 주 ‘봄 세일’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봄철을 맞아 화끈하게 지갑을 연 소비자들 덕분에 60~70%대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침체기였던 패션 부문도 살아났고 명품 매출은 2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 25년 만에 최대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통계까지 등장하면서 백화점이 황금기에 접어...
2021.04.05 10:28
편의점서 ‘제시레깅스’판다…GS25, ‘젝시믹스’와 이달 MOU [언박싱]
편의점에서도 양말 사듯 쉽게 레깅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4월 중으로 편의점 GS25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레깅스제품을 일부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4월 둘째 주에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사는 MOU를 통해 젝...
2021.04.05 09:22
우리 앱에서 주문하세요…‘자사앱’ 집중하는 프랜차이즈 [언박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자사앱(App) 강화에 힘쓰고 있다. 3일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약 15조62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4% 올랐다. 이 가운데 음·식료품 거래액 비중이 14.4%로 가장 컸고 ...
2021.04.03 10:01
되살아난 소비, 할인 쏟아지는 4월 유통가[언박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신년세일을 처음으로 건너뛰었던 백화점들이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제히 봄 정기세일을 연다. 최근 백신보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봄을 맞아 소비 회복 신호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에 유통가는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풍성...
2021.04.03 09:01
야구장으로 간 유통 맞수, 첫 결전의 날 밝았다[언박싱]
유통 맞수 기업인 롯데와 신세계가 3일 야구장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 대형마트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장외경쟁으로 이미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의 대결은 올 한해 야구는 물론 유통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롯데자이언츠 vs SSG랜더스, 3일 첫 대결 이날 ‘2021 KBO리그&rsqu...
2021.04.03 07:01
빨라진 용진이형, 반격 준비 신동빈…롯데·신세계 ‘M&A 전쟁’[언박싱]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 들어 인수·합병(M&A)을 진두지휘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야구단 인수와 네이버와의 동맹 맺기에 이어 여성패션 편집몰 W컨셉 인수까지 종횡무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닥친 위기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인식은 그 어느때보다 강해졌다....
2021.04.02 11:01
이커머스전쟁, 물류를 잡는 자가 고객 잡는다[언박싱]
‘쿠팡이 아마존보다 낫다.’(투자전문지 배런스)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시총 100조원 역사를 쓴 것을 계기로 한국의 e커머스(전자상거래)는 단번에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와 규모 면에서는 아직 비교가 안되지만 성장성과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은 뒤지지 않는다...
2021.04.01 11:07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40평 받으려면 9억 더내라?…분담금 폭탄에 30평 골랐습니다 [부동산360]
#.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예정 물건 가지고 있는 A씨는 조만간 진행될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30평대를 넣을지 고려 중이다.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불과 2~3년 전보다도 분담금 많이 올라서다. 40평형 신청 시 7억원대였던 추가분담금이 이제는 9억을 웃돌고있기 때문이다. A씨는 “추정분담금이 2억원이나 뛰었는데 현 시점보다 더 오를 것 생각하면 40평대 가고싶지만 너무 부담될 것 같아 30평대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비가 오르고 사업성 떨어지면서 재건축·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