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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고칼슘·저지방…그릭 요거트 선물 어때요?
직접 짜서 만든 빙그레 ‘요파’ 인기몰이그릭요거트는 장수 마을이 많은 국가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음용해 온 요거트로, ‘고(高)단백질, 고(高)칼슘, 저(低)지방’의 장점을 지닌다. 2006년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빙그레가 올 2월 출시한 그릭...
2015.09.24 11:55
추석 때 볼만한 공연…‘맨 오브 라만차’ 등 대형 뮤지컬도 할인
대체휴일제가 도입되면서 추석 연휴에 보너스 같은 하루가 더 생겼다. 추석 연휴에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관객들을 위해 주요 공연장들은 쉬지않고 문을 연다. 일부 공연은 최대 50%에 달하는 할인이나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뮤지컬을 반값에=평소 비싼 티켓가격 때문에 망설여졌던 뮤지컬도 추석 연휴에는...
2015.09.24 11:46
[2015 헤경 마케팅 대상-글로벌마케팅 ‘현대자동차’] 7개의 심장 신형 ‘쏘나타’ 성능 레벨업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7가지 유형의 엔진 라인업으로 확장하며 2016년형 모델로 새 단장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
2015.09.24 11:45
대체연휴 이용한 몸매 이미지 변신, 하루전신지방흡입으로 해결?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권혜숙씨(28, 여)는 추석 대체휴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다소 퉁퉁한 체형인 그녀가 이번 추석에 스트레스이자 콤플렉스로 자리하고 있던 몸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지방흡입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권씨는 “오래 전부터 이상하리만치 체형조절이 쉽지 않아 심각한 스트레스...
2015.09.24 11:36
깨끗한 피부를 방해하는 점, 트리플S점빼기로 해결!
이제 막 화장하고 꾸미는 것에 재미를 붙인 신입생 J씨(20세)는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눈 밑과 입 주위에 까맣게 자리 잡은 점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외모에 큰 관심이 없어 인지하지 못했지만, 화장을 시작하고 나니 컨실러를 활용해도 가려지지 않는 점이 여간 신경 쓰일 수 없었다. 게다가 한 개...
2015.09.24 11:34
‘폭스바겐 파문’ 수혜자는 전기차?
친환경 부각 시장규모 급증 전망폭스바겐 사태가 일파만파 번지면서 ‘디젤차’가 지고 ‘친환경차’가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아직 대중화가 덜된 전기차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는 24일 폭스바겐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전기차의 친환경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전기차...
2015.09.24 11:30
[READERS CAFE] 12살 시골소녀의 눈으로 본 6.25전쟁
그해 여름, 패러독스의 시간(이정은 지음, 나남) 6.25전쟁이 한 마을을 관통하며 어떻게 개인의 삶과 공동체를 붕괴시키는지 12살 평범한 시골소녀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정은(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작가의 자전적 색채가 짙은 소설은 경기도 용인 관곡마을에서 6.25가 터진 1950년 여름 이후의 이야기로 구...
2015.09.24 11:24
[READERS CAFE] “중국은 21세기 지배자 못된다”
버블 차이나(조너선 펜비 지음, 신해경 옮김, 아마존의 나비)‘중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란 화두는 최근 경기침체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중국전문가인 저자가 본 중국의 당면과제는 새로운 경제모델 찾기다. 금융부문과 토지개혁, 반부패운동이 성과를 냈지만 핵심은 ‘중국주식회사’를 더 잘 굴러가게 할 ...
2015.09.24 11:20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파문]‘환경→연비’로 옮겨붙은 폭스바겐 파문
미국에서 촉발된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눈속임 파문이 연비 논란으로도 옮겨 붙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사태가 배출가스 관련환경 문제를 넘어 소비자의 실제 이해관계와 연관된 연비 조작으로 확산되면 사안은 또다른 국면에 진입하게 된다. 한국 정부는 폭스바겐 그룹의 문제 차종에 대한 연비 조사를 다시 하기로 방침을 ...
2015.09.24 11:18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파문]국내 車업계 “폭스바겐 처음부터 이상했다”
독일의 국민차를 뛰어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폭스바겐은 연구 대상이었다. 실험실에서 나온 연비와 출력 등의 성능과 실제 도로에서 측정된 성능은 큰 차이가 없었다.혹한과 혹서, 그리고 가혹한 도로조건에서도 실험실 수치는 실제 주행에서도 이어졌다. 그러나 배기가스 조작을 통해 실험실 성능을 도로에서도 유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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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