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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두통의 날 ②] 여성 편두통 환자, 남성의 3배…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때문
- 가임기 여성은 5배까지 증가 편두통 발생은 사춘기 전엔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다. 그러나 성인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약 3배 많이 발생한다. 특히 15~50세 가임기 연령대에서는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다. 편두통이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미다. 편두통의 시작이 초경을 하는 사춘기에 가장 ...
2016.01.18 10:36
[23일 두통의 날 ①] “아이고 골치야” …두통은 왜 생길까
- 긴장성 두통ㆍ편두통, 10명중 9명은 경험- 대한두통학회, 23일 두통의날 선포 ‘두통’은 일생 동안 여자의 99%, 남자의 94%가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크게 일차성,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같은 일차성 두통이 전체 두통의 약 90%를 차지한다. 나머지 약 10%는 뇌종양, 뇌출...
2016.01.18 10:35
[자율주행, 총성없는 전쟁] 본격 자율주행 시대는 2017년부터…자동차ㆍIT 합종연횡 분주
-자동차ㆍIT 기업 미래 자율주행차 개발에 분주-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2017년 본격 상용화 가능성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 업체들만의 미래 청사진이 아니다.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자율주행차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개발에 뛰어든지 오래다. 반대로 자동차 업체들은 전자 IT 업체들의 기...
2016.01.18 10:24
“포화지방 많이 먹으면 깊은 잠 못잔다”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칼럼비아 대학 메디컬센터 인간영양연구소의 마리-피에르 생통주(Marie-Pierre St-Onge) 박사는 포화지방을 많이 먹고 섬유소를 적게 섭취하면 수면단계 중 숙면에 해당하는 서파수면(slow-wave sleep) 시간이 짧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6.01.18 10:22
[정부 업무보고] 익명화한 개인정보, 우선 쓰고 허가 나중에
당사자의 신상을 식별할 수 없는 개인정보는 사업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2016년 업무보고에서 신산업 창출로 방송통신계의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한 세부 계획으로 ▷개인·위치정보를 활용한 산업 활성화 ▷UHD 방송 활성화 ▷인터넷·모바일 기반 신유형 서비스...
2016.01.18 10:21
광주 복룡동 유적서 中 신나라 화폐 꾸러미 첫 출토
광주광역시 복룡동 유적에서 중국 신나라(8∼23년) 화폐인 ‘화천’(貨泉) 꾸러미가 출토됐다. 우리나라 무덤에서 화천 꾸러미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원후 14년에 처음으로 주조된 화천은 후한 광무제가 ‘오수전(五銖錢)’으로 화폐를 통합한 기원후 40년까지 통용된 화폐로, 정확한 주조연대를 알 수 있고 통용 ...
2016.01.18 10:06
비트코인의 사망선고…비트코인이 실패한 이유는?
비트코인계 주요 개발자로 꼽히는 영국 마이크 헌 컴퓨터 개발자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 프로젝트는 실패했다”며 더 이상 비트코인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크 헌은 “펀더멘털은 깨지고 특정 사람들에 의해 프로젝트가 좌지우지되고 있다”면서 “결...
2016.01.18 10:06
[문체부 업무보고]문화로 경제체질개선…예술가 1000명 기업파견
세계가 주목할 만한 문화와 기술 융ㆍ복합형 킬러 콘텐츠가 올해안에 25개 선보인다. 또 300개 기업에 예술가 1000명이 파견돼 상품개발에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16년 업무보고를 통해 산업 전반에 문화의 옷을 입혀 경쟁력을 높이는 ‘문화융성을 통한 경제체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그동안 문화콘텐...
2016.01.18 10:01
에르메네질도 제냐, 2016 가을ㆍ겨울 밀란 컬렉션 패션쇼 공개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Stefano Pilati)가 이끄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의 2016 가을ㆍ겨울 시즌 패션쇼가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18일 에르메네질도 제냐에 따르면 이번 꾸뛰르 컬렉션은 ‘남성을 위한 진정한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를 테마로 독창적이면서도 정제된 화려...
2016.01.18 09:49
나 홀로 떠날 곳, 연인과 가고픈 곳…하나투어 7200명 조사
‘내 멋대로의 여행’이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자유여행(FIT)을 통해 가보고 싶은 세계의 도시 1위에 프랑스 파리가 꼽혔다.하나투어는 ‘2016년 자유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도시’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한달 간 홈페이지 방문객 7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우리나라 자유여행객들은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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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급전’ 필요한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