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올여름 입친구]한국야쿠르트 ‘바이오리브’…유산균이 腸까지…배앓이 걱정 뚝
해마다 여름철이 시작되면 배앓이로 병원을 찾게 되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이 여름철에 배가 아프게 되는 원인은 여러가지다. 무더운 더위에 아이스크림과 같은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장 기능이 약화된다. 더위를 이겨내고자 얇은 옷을 입고 지내다 보면 배가 차가워지며 배앓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의 장 건강...
2015.06.25 11:00
[올여름 입친구]동서식품 ‘카누 아이스’…찬물에 휙휙…원두커피 한잔 ‘뚝딱’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을 찾게 된다. 이럴 때 카누와 찬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뚝딱 아이스커피가 완성된다. 한국의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을 창출한 동서식품 카누는 LTMS 추출법을 적용해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LTMS 추출법은 원두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리는 기...
2015.06.25 11:00
[올여름 입친구]빙그레 ‘더위사냥’…어벤져스 4총사, 더위를 얼려라
빙그레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돼 펜슬바 시장의 굳건한 강자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더위사냥은 출시 당시 뫼비우스 띠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종이 포장, 시원한 커피맛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빙그레는 올 3월 마블의 어벤져스 캐릭터를 활용한 ‘더위사냥 파우치’ 2종 출시...
2015.06.25 11:00
시나브로 퍼지는 스페셜티 커피의 향…
고객이 원두선택 그자리서 갈아서 서비스‘폴 바셋’ ‘스타벅스 리저브’ 등 인기지난해 3월 ‘스타벅스 리저브’ 1호점 오픈을 계기로 본격화된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이 올들어 고객 참여형, 맞춤형 공간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커피의 꾸준한 인기 속에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스페셜티 커피 시장...
2015.06.25 11:00
[책] 한국전쟁은 ‘자유와 평등’의 근친상간 결과물
‘한국 근현대소설 초판본 100선’으로 출간된 장용학의 ‘원형의 전설’은 6.25전쟁을 자유와 평등의 갈등, 즉 냉전시대의 산물로 그려낸다. 근대 이성의 뿌리인 자유와 평등의 이념이 근친상간을 통해 사생아로 등장한 것이 한국전쟁이라는 것이다. 자유와 평등이 한 배에서 나온 것과 다르지 않은데도 피투성이가 돼 싸우...
2015.06.25 10:53
[책] 봉고차에서 생활하며 대학원 졸업하기
불황과 저성장 속에서 구직의 길은 좁고 학자금 대출에 쫒기는 청춘의 얘기는 우리만의 것은 아니다. 3만2000달러의 학자금 빚만 떠안고 대학을 졸업한 저자는 수십번의 구직 실패에 쓰레기 처리자, 보조조리사 등 저임금직을 3년간 전전한다, 추위와 고독에 맞서며 처절하게 빚에서 탈출한 그는 ‘월든’에서 배운 삶의 방...
2015.06.25 10:51
[책] 위대한 종교학자가 전하는 요가의 고전
20세기 가장 위대한 종교학자로 평가받은 엘리아데의 초창기 학문적 관심을 종합한 저술이다. 고전 요가철학을 분석, 정리하고 그 후의 요가의 발전을 집대성한 요가의 고전으로 불린다. 엘리아데는 요가를 인도 정신과 문화의 원형으로 봤다. 엘리아데는 인간존재의 시간성과 역사성이라는 현대 서구에서 제기되는 많은 철...
2015.06.25 10:47
<천예선 기자의 Car톡!> 햄스터가 살린 ‘쏘울’
기아차의 크로스오버유티리티차량(CUV) 쏘울은 대표적인 ‘낀차’로 통합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아니고 세단은 더더욱 아닌 어중간한 차란 의미입니다. 크로스오버라는 게 성공하면 경계를 허문 ‘개척자’가 되지만, 실패하면 정체성이 모호한 ‘계륵’이 됩니다.쏘울은 국내에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
2015.06.25 10:35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 25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기 자동차 판매 25만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닛산 리프(LEAF)가 출시된 지 4년 반 만이다. 전기차 25만대 돌파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치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올 1월부터 5월까지 약 3만17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는데 이는...
2015.06.25 10:35
[책]거리의 테러리스트, 뱅크시
예술의 생명은 전복(顚覆)에 있다는 건 예술사가 뒷받침해준다. 예술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은 현상을 뒤집거나 넘어서면서 이전 시대와 다른 길을 낸다. ‘거리의 테러리스트’로 불리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는 그런 면에서 예술사의 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상화된 그림과 권위, 통념을 가차없이 공격하는 그의 그래비티...
2015.06.25 10:31
8361
8362
8363
8364
8365
8366
8367
8368
8369
8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