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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 초콜릿,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한정판 두 가지 과일 맛 출시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엠앤엠 초콜릿을 생산하는 식품 회사 ‘마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대비, 두 가지 과일 맛이 들어간 초콜릿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새로 출시된 엠앤엠 초콜릿은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스트로베리로, 이들 상품은 다양한 핑크색 계열로...
2016.01.18 08:35
[리얼푸드] ‘밤비’를 먹는 것을 망설이던 영국, 사슴 고기에 빠지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음식점에 사슴 고기 요리가 소개되고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영국에서 사슴 고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은 주로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지만, 최근 1년 사이 사슴 고기 판매가 400% 가량 급증했다. 사슴고기 수요를 맞추려면 향후 10년...
2016.01.18 08:35
[리얼푸드] 차와 커피, 지난해 높은 성장률 보인 식품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시장조사 전문업체 닐슨(Nielsen) 조사결과 액상 커피와 액상 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식품에 속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닐슨에 따르면 미국 식품점에서 액상 차 판매량이 17.3% 증가했고, 액상 커피는 16.6% 증가했다. 냉장 보관용 액상 차는 13.5% 증가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2016.01.18 08:35
[리얼푸드] 얇은 과자 유행…간식이 더 얇아진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식품을 선호하면서도 간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패턴이 늘어나면서 간식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밥을 먹는 대신 간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싶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제조...
2016.01.18 08:34
설 연휴 여행지, 베이징 인기 '꽝'...상품 남아돌아
설 명절 연휴 해외여행 행선지로 동남아가 각광을 받고 있다. 겨울에 여름으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동남아와 일본 여행상품은 대부분 예약이 만료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명절 해외여행지로 강세를 보이던 중국은 설 여행 출발을 보름 남짓 남겨놓은 시점임에도 여행상품 예약에 여유가 있어 대조를 보인다.중...
2016.01.18 08:33
[아트홀릭] 곤충의 눈으로 본 세상
곤충은 고생대부터 존재해 온 생명체다. 겹눈 구조를 가진 곤충이 바라본 세상은 입체적이다. 주도양(40) 작가는 미술가로서 세상을 입체적, 독창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곤충의 눈을 빌렸다. 동국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모교에서 서양화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작가는 독학으로 익힌 카메라를 들고 ‘...
2016.01.18 08:02
[생생건강 365] 건조한 겨울날씨, 천식 주의보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천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천식은 전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성인 20~30명 중 한 사람은 천식을 앓고 있는 꼴입니다. 천식이란 폐의 기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벽이 부어 오르고, 점액분비물이 많이 방출돼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
2016.01.18 07:46
세계 최정상 현악 4중주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5년만에 내한
세계 최정상 현악 4중주단인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Emerson string quartetㆍ사진)’이 5년만에 내한한다.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름에서 따온 에머슨 콰르텟은 첼리스트를...
2016.01.17 22:54
일본서 ‘고조선 식’, 탁자형 고인돌 첫 발견
네 개의 돌을 세워 무덤칸을 만든 뒤 그 위에 커다랗고 평평한 돌을 얹은 ‘탁자식’ 고인돌이 일본에서 발견됐다.이같은 양식의 고인돌은 한반도 북부 등 기원전 고조선 영역에 주로 발견되던 것이어서 고조선의 문화적 영향력이 일본에 까지 미쳤을지도 모른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17일 문화재 관련 당국과 학계에 따르...
2016.01.17 21:44
셰프가 만든 호텔 설 선물세트 100選…가격은?
올해 수도권 특1급 호텔의 설 명절 선물은 셰프들의 손맛을 친지들의 가정에서도 맛 볼 수 있도록 정성을 들였다는 특징을 보인다. 배송까지 외부에 의뢰하지 않고 호텔 직원이 직접 참여해 확인까지 한다는 점은 예년 보다는 높아진 서비스 품질을 말해준다.‘요리 열풍’에 따른 호텔 셰프의 비밀 레시피를 공개한 점은 파...
2016.0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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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