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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의 ‘티볼리 추월?’, 생산량에 달렸는데…
- 론칭 기간에 물량 부족…“생산 속도 궤도 오르면 판매대수 늘 것”- 코나, 전량 국내서 생산…파업이 변수 현대자동차의 코나가 출시 한달여 만에 소형SUV 시장의 ‘최강자’인 쌍용자동차 티볼리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며 신차 효과까지 반감될 수...
2017.08.16 09:47
[살충제 계란 쇼크 ⑦] 피프로닐, 소량 섭취하면 두통ㆍ현기증…1~2주면 몸밖으로 배출
-간ㆍ신장 등 손상시키지만 다량 섭취해야 문제 일으켜-이번에 검출된 양은 인체에 위해성 주기엔 미미한 수준-소량 섭취 시 구역ㆍ구토ㆍ복통ㆍ현기증 일으킬 가능성-프라이ㆍ삶아도 안 없어지지만 1~2주면 몸 밖으로 나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유럽,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 계란에서도 검출된 피프로닐은 벌레의...
2017.08.16 09:33
김정문알로에, ‘28살 큐어크림’ 300만개 판매 돌파
-아기부터 전 연령층 사용 가능한 가정용 상비크림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큐어플러스크림(이하 큐어크림)이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큐어크림은 현재 누적 판매량 300만개로, 1990년 제품을 출시한 이래 28년 간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제품으로는 드문 스테디셀러이자 김정문알로에의 대표 제품이...
2017.08.16 09:30
[막바지 여름철 건강 ①] 청소년의 습관적인 탄산음료 섭취, 성인병 씨앗 키운다
- 더운 여름 탄산음료 등 찾는 청소년 많아- 청소년 4명 중 1명 “週3회 이상 탄산음료”- 우리나라 청소년의 당 섭취량 ‘과잉 상태’- “단맛음료 많이 마시면 대사증후군 발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너무 더워서 견딜 수가 없네요.” 지난 11일 오후 한창 여름 방학을 만끽하고 있던 중학생 이모(13) 군의 손에...
2017.08.16 09:05
[막바지 여름철 건강 ②] 여름철 잦은 맥주ㆍ아이스커피 섭취.. 요로결석 일으킬수도
- 요로결석 발병률, 여름에 가장 높아- 땀 흘린 탓 소변 농도 진해지기 때문-‘요산치↑’ 맥주 마시면 결석 발생률 ↑-“매일 2~3ℓ 물 마시고 음식은 싱겁게”[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회사원 최모(41) 씨는 지난달 말께 옆구리에 통증이 생겼다. 이후 소변이 자주 마려웠다. 소변을 본 후에도 계속 불편했다. 하지만 더...
2017.08.16 09:01
‘올 겨울은 독감백신 물량 충분할 것’
-매년 독감백신 부족 현상 반복-올 해 2000만명 분량 출하승인 신청 -매년 소요되는 백신 1800만명 분량-“올 겨울 독감백신 부족하지 않을 것”[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주부 박 모씨(40)는 지난 겨울 내내 마음을 졸이며 지냈다. 독감이 유행했던 지난 겨울 3살 딸 아이가 혹시 독감에 걸리지 않을까해서다. 박 씨는 지...
2017.08.16 08:55
주얼리와 탄산음료의 만남…이랜드월드 오에스티, 칠성사이다와 컬레버레이션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는 오는 17일 ‘오에스티 X 칠성사이다 콜라보 시계’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오에스티 X 칠성사이다 콜라보 시계’는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를 시계 다이얼 부분에 그라데이션으로 적용했다. 메탈 소재로 완성시켜 청량함과 시원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
2017.08.16 08:30
[생생건강 365] 우리 아이 편두통, 꾀병이 아닐 수 있다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다가 금방 멀쩡해지면 꾀병이라고 생각하거나 스트레스 때문이라 여기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인에 비해 짧은 지속시간을 갖는 소아편두통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했다가는 만성 두통으로 악화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소아편두통은 보통 8~10세에 처음 나타나며, 한...
2017.08.16 07:09
[휴가 후유증 극복법 ②]‘짧지만 달콤했던 휴가‘…‘꿀잠’이 후유증 날려준다
-휴가 후유증ㆍ열대야로 잠 설쳐-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소개-일정한 시간 기상, 규칙적인 운동-카페인 음료 피하고 과식하지 않기[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30대 직장인 강 모씨는 지난 주 여름 휴가 이후 밤잠을 설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열대야 현상도 밤잠을 위협하는 존재지만 무엇보다 휴가 내내 수면 패턴이 ...
2017.08.15 09:56
[휴가 후유증 극복법 ①]‘안 쓰던 몸 썼더니 온 몸이 쑤신다’ 가벼운 운동이 ‘굿(GOOD)’
-여름 휴가 지나고 일상 복귀하는 시기-평소 안 쓰던 근육이나 신체 활동 많아져-장거리 여행ㆍ수상 레포츠로 근육통 올 수도 -산책,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등 도움[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지난 주 여름 휴가를 다녀 온 김 모씨(35)는 일주일 내내 허벅지가 아파 걷기가 불편하다. 특히 계단을 오르 내릴 때는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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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