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양훈 받은 넥센, 허도환ㆍ이성열 받은 한화…시즌 초반 트레이드 단행
[헤럴드경제]시즌 초반 트레이드가 터졌다.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8일 오후 한화 이글스로부터 투수 양훈을 받고, 포수 허도환, 외야수 이성열을 내주는 조건에 합의하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넥센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된 양훈의 선수단 합류 일정은 추후 확정 될 예정이다...
2015.04.08 16:05
양훈-이성열+허도환 트레이드…한화 넥센, 어느팀이 이득?
[헤럴드경제]양훈-이성열+허도환 트레이드…한화 넥센, 어느팀이 이득?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포수 허도환(31)과 외야수 이성열(31)을 내주고 오른손 투수 양훈(29)을 받는 2대 1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팀은 8일 이같은 트레이드 내용을 발표했다.양훈-이성열+허도환 트레이드…한화 넥센, 어느팀이 이득...
2015.04.08 15:36
2대 1 트레이드 이성열·허도환↔양훈은 누구?
[헤럴드경제] 프로야구 양훈, 이성열, 허도환 선수가 트레이드와 관련 주목을 받고 있다.넥센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8일 투수 양훈(29)과 포수 허도환(31), 외야수 이성열(31)을 맞바꾸는 조건에 합의하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양훈은 속초상고를 졸업하고 2005년 한화에 입단해 통산 271경기 32승 46패 11세이브 2...
2015.04.08 15:29
한화 마무리투수 윤규진, 둘째딸 얻었다…탤런트 아내 조하진은 누구?
[헤럴드경제]한화 마무리투수 윤규진, 둘째딸 얻었다…탤런트 아내 조하진은 누구?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윤규진이 탤런트 아내 조하진 사이에서 둘째딸을 얻었다.한화이글스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이글스에 너무나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바로 마무리 윤규진 선수의 득녀 소식인데요. 윤규진 선...
2015.04.08 15:24
’15삼진’ LG 타선, 이상한 하루
[ 헤럴드 순스포츠=이병채기자 ] ‘타석 당 삼진 비율’을 나타내는 SO%는 타자의 선구안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2014시즌 팀 SO%에서 LG 타선은 3번째로 낮은 16.114%를 기록했다(1위는 두산의 14.381%, 2위는 삼성의 14.422%, 소수 4째자리에서 반올림). 지난 시즌 팀 타율 최하위(0.279), 팀 장타율 최하...
2015.04.08 15:14
4연패 두산, 부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
[ 헤럴드 순스포츠=구민승기자 ] ‘팀타율 .293(3위), 팀 방어율 5.43(6위)’는 2014시즌의 두산베어스 성적, ‘팀타율 .289(1위) 팀 방어율 4.57(7위)’는 2013시즌의 두산베어스 성적이다. 2개의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두산은 투수들보다 타자들이 강한 팀이다.하지만 현재(7일까지 성적 기준)까지 두산이 보여준 성적...
2015.04.08 15:12
[AFC] ‘결정적 한 방’ 부족했던 성남, 광저우 푸리에 0:0 무승부
[ 헤럴드 순스포츠=최민솔기자 ] 7일 오후 탄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광저우 푸리와 성남의 경기가 0:0 으로 마무리 됐다. 2승 1패로 F조 2위를 기록하고 있던 성남은 이날 경기에 승리하면 조3위인 광저우 푸리와의 점수격차를 6위로 벌리며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
2015.04.08 15:10
[AFC] 뿔난 광저우 감독에 “상식 밖의 대답” 학범슨 일침
[ 헤럴드 순스포츠=최민솔기자 ] 탄천종합경기장에서 7일 오후 성남과 광저우 푸리와의 조별예선 4차전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저우 푸리의 감독 콘트라는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콘트라 감독은 “우리는 지난 세 경기 모두 주심의 불공평한 판정을 받았다. 오늘도 역시...
2015.04.08 15:09
[NPB] 연장 12회 혈투속에 라쿠텐과 소프트 뱅크 '무승부'
7일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펼쳐진 소프트 뱅크 호크스와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경기는 4시간 28분 동안 치열한 공방 끝에 양팀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한 채 0-0 무승부로 끝났다. 소프트 뱅크 호크스는 12회까지의 혈투 속에서 3안타 3볼넷을 기록하며 빈타에 허덕였다. 반면 라쿠텐 이글스는 10개의 안타와 7개의 볼넷...
2015.04.08 15:07
[NPB] 11회 연장끝에 공동 2위에 오른 요미우리 자이언츠
[ 헤럴드 순스포츠=박승환기자 ] 4월 7일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수많은 찬스를 놓쳤음에도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장정 4시간 17분만의 결과였다. 히로시마는 1회때 1번타자 기쿠치 료스케의 센스 있는 주루 플...
2015.04.08 15:05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