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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한양, 건설윤리경영 선포식
중견건설사인 한양(대표 박상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서울본사에서 지난 18일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양 임직원은 윤리경영에 대한 교육에 이어 제반 규정준수등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했다.
2011.05.19 11:29
중견건설사 한양 ‘윤리경영’ 선포
중견건설사인 한양(대표 박상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서울본사에서 지난 18일 ‘윤리경영’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양 임직원은 윤리경영에 대한 개념, 책임 범위 및 실천방안에 대한 교육에 이어 제반 규정준수, 정당하고 투명한 거래,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 등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윤리경...
2011.05.19 10:55
교통ㆍ교육ㆍ문화...프리미엄 생활특권 갖춘 ‘고덕 아이파크’ 잔여분양
현대산업개발(사장 박창민)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된 1142가구 대단지 아파트인 ‘고덕 아이파크’를 잔여분양하고 있다. 옛 고덕 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상 12~20층 14개동, 전용면적 59~177㎡로 구성돼 있다. 거실과 침실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방과 거실을 전면에 넣은 3베이 이상의 평면 구조로 채광...
2011.05.19 08:09
두산건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분양…20일 견본주택 문열어
두산건설이 오는 23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면적 51~63㎡의 325실로 구성됐다. 주변에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과 가까워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실내 높이를 2.6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
2011.05.18 17:37
포스코건설, 10월 세종시 아파트 분양
포스코건설은 오는 10월 세종시 시범생활권 1-5구역에 아파트 1152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용면적 60㎡형 157가구, 85㎡ 833가구, 110㎡ 162가구로 중소형이 전체 가구의 85%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인근엔 2013년 완공될 61만㎡ 규모의 호수공원을 비롯해 정부종합청사, 국립수목원...
2011.05.18 14:59
서울 직장인 평균 출근시간 40.8분. 10명중 2명만 아침형인간
서울 직장인들이 출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40.8분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중 2명만이 7시 이전에 출근하는 ‘아침형 인간’으로 분류됐다. 18일 국토해양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2010년 국가교통수요조사’를 의뢰해 국민들의 여객통행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 직장인들의 평균 출근...
2011.05.18 10:56
강남 대체 신도시 개발탄력 환영
과천, 기대감속 집값하락 우려 [과천=김민현 기자] “수년째 잠자고 있던 과천시 개발계획이 이번 보금자리지구 지정을 계기로 탄력을 받을 것”(과천 N공인중개 관계자) 강남 대체신도시 ‘0순위’로 꼽히는 경기도 과천에 사상 첫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보금자리지구 지정이 대규모 과천 개발의 ...
2011.05.18 10:54
<현장르포> 영원한 강남대체 신도시, 과천 개발 본격화되나
[과천=김민현 기자] “수년째 잠자고 있던 과천시 개발계획이 이번 보금자리지구 지정을 계기로 탄력을 받을 것”(과천 N공인중개 관계자) 강남 대체신도시 ‘유력 후보지’로 꼽히는 경기도 과천에 사상 첫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보금자리지구 지정이 대규모 과천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
2011.05.18 10:07
"초등학생 절반이상 '방과 후 학원'"
가구당 승용차 보유량 0.8대…평균 출근시간은 36.5분2010년 여객통행 패턴 분석결과(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절반 이상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으로 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용을 구입하는 국민들이 늘면서 가구당 승용차가 1대에 육박했고, 도시민들의 평균 출근시간은 36분이 넘었다....
2011.05.18 08:09
우미건설, 토목ㆍ산업단지 등 광폭 사업 수주 ‘눈에 띄네’
건설경기 장기침체로 중견 건설사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는 우미건설(사장 이석준)의 사업다각화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력분야인 주택사업 이외에 토목과 산업단지 조성, 환경개선 사업 등 다방면의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우미건설은 지난 1월 전...
2011.05.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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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충전기, 삼성이랑 통일해!” 한국서도 ‘충전단자’ 제한한다? [IT선빵!]
이는 지난해 통과한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과 유사한 형태다. EU는 2024년 말부터 EU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충전단자를 USB-C로 통일하도록 했다. USB-C 단자가 없을 시 해당 모바일 기기는 판매가 금지된다. 당초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이 발의 됐을 때 업계에선 사실상 애플 겨냥한 법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대다수 제조사의 모바일 기기가 USB-C 단자로 전환 중인 반면 애플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에 자체 라이트닝 규격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박찬대 의원의 이번 법안 발의에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USB-C타입 충전 단자가 일반화되며 향후 아이폰 교체시 추가 충전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일...
IT선빵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