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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워” 청각장애 커플 아파트에서 쫓겨나
소음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청각장애인 커플이 아파트에서 쫓겨난 일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유럽 매체 더로컬 등 외신이 1일 보도했다. 최근 결혼한 마이크(34)와 나타샤(25)는 둘 다 태어날 때부터 청각장애를 가졌다. 이들은 6개월 전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하겐의 한 아파트에 신혼집을 ...
2011.12.02 11:39
맥도날드, 고열량 패스트푸드에 공짜 장난감 못끼워주게 하자 …
‘장난감을 무료제공하는 대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을 낮춰라. 싫으면 장난감을 돈 팔고 팔던가…’어린이를 현혹한다는 비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장난감 무료제공 기준으로 패스트푸드점을 압박하자 맥도날드사는 맛은 유지하는 대신 10센트(약110원)을 받고 파는 방법을 택했다. 맥도날드는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
2011.12.01 18:51
5세 아들의 마지막 선물, 엄마 등 4명 목숨 구해
최근 갑작스럽게 사망한 5세 아이의 장기가 친모 등 시한부 환자 4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사용된 사연이 전해지면서 영국 전역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고 영국 더선 등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주전, 영국 맨체스터 인근 스톡포트에 사는 5살짜리 아이, 루카는 뇌 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는 아픈 증세가 나타난 ...
2011.12.01 15:56
자로 잰 듯한 소림 쿵후
쿵후학교 수련생들이 29일 중국 허난성 덩펑에서 소림 쿵후를 선보이고 있다. 소림사로 유명한 덩펑의 쿵후학교 50여곳에선 6만여명의 학생이 무술을 배우고 있다. [덩펑=신화연합뉴스]
2011.11.30 17:03
바람난 女의 최후..몸에 ‘똥 문신’ 새겨져
친구와 바람을 핀 여자친구의 등에 실감나는 대변 문신을 새긴 한 예술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더선 등 외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오하이오 주 데이톤에 사는 문신 시술가, 라이언 피츠제럴드는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의 등에 김이 나는 대변 문신을 그렸다. 또 대변 주위에 날고 있는 파리 몇 마리도 함께...
2011.11.30 14:58
브라질 번개와 헬기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내리꽃히는 번개 부근을 헬기가 지나가는 절묘한 순간이 카메라 렌즈에 포착됐다. [상파울로=AP연합뉴스]
2011.11.30 11:36
위장서 동전 431개-금속 196개 나와 ‘충격’
인도에 사는 한 남성의 위장에서 13파운드(약 5.9㎏) 가량의 금속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남성은 수술 후 곧바로 숨을 거뒀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도 차티스가르 주에 사는 농부 캄레쉬와르 싱은 최근 병원에 실려와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엑스레이(X-ray) 촬영 후...
2011.11.29 11:12
20억원 로또 당첨자, 더 불행해졌다
영국 웨일즈 뱅거에 사는 웨인 휴즈(36)는 지난해 8월 110만파운드(약 20억원)의 로또에 당첨됐다. 로또에 당첨된 날, 휴즈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팔에 당첨된 날짜를 문신으로 새기며 기뻐했다. 하지만 최근 그는 가게에 물건을 진열하던 옛 일(시간당 약 1만2000원)을 다시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더선이 28일(현지시간) 보...
2011.11.29 09:39
英 10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신문 읽기
8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을 읽은 106세 할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동부 링커셔주 앤캐스터에 사는 노라 하드윅(106)은 현재까지 2만6208부의 신문(일간 미러)을 읽었다. 하드윅 할머니는 “1927년 결혼한 후 단 하루도 신문을 읽지 않은 날이 없다”며 “심각한 수술...
2011.11.28 14:53
英 최고 바람둥이, 14명 女와 자식 16명 낳아
영국 스코틀랜드 동부 던디에 사는 제이미 커밍(34)은 영국 최고의 무책임한 남자로 불린다. 그는 17세부터 12명의 여성 사이에서 자식 14명을 낳았지만 직업이 없어 아이 한 명의 양육비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무책임한 그에게 최근 두명의 여자사이에서 자식 둘이 더 생겼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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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94억원 한남더힐 빚도 없이 사들인 집주인…98년생 20대였다 [부동산360]
가수 장윤정 부부가 갖고있던 용산구 주택을 최근 1989년생이 120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올해 1월에 용산구 한남더힐 대형평수를 94억5000만원에 산 구매자가 1998년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입지의 초고가 아파트들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최근 들어 젊은 자산가들의 주택 구입 사례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20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 233㎡(7층)는 올해 1월 9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 후 4달만인 이달 10일에 등기를 마쳤다. 소유자인 서모씨는 1998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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