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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지구멸망이 현실화? …구탄행성 루머 확산
외계 행성인 ‘구탄행성’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최근 “유럽 발트해 깊은 바다에서 구탄행성의 우주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제연합(UN)이 특수부대원 네이비씰을 급파했고 구탄 외계인들의 몰고온 29대의 우주선이 이미 지구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2012.02.07 20:42
거대 개미굴 발견 ‘화제’…“팬트하우스는 여왕 개미집?”
브라질에서 거대 개미굴이 발견돼 화제다.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스 포지 교수 연구팀이 개미 수백만 마리가 살던 복잡한 땅 속 거대 개미굴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10톤 분량의 콘크리트를 개미집 입구에 부어넣은 뒤 한 달 동안 이를 응고시켜 형태를 파악했으며, 이 거대 개미굴은 넓이 46㎡ 높이 7.9m의 상당...
2012.02.07 19:36
아이슬란드 호수 괴물 ‘관심 집중’
아이슬란드의 한 호수에서 괴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온라인에서 화제다.7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슬란드 호수 괴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 동영상은 최근 아이슬란드 라가르플리오트 호수에서 수면 위를 헤엄치는 뱀 같은 긴 물체가 포착된 장면으로, 방송 RUV 등 현지 언론들은 이 물체를...
2012.02.07 18:16
한파로 꽁꽁 언 강에서 카누 탄 獨 철부지 40대
유럽에서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일주일 넘게 계속돼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얼어붙은 강위에서 카누를 즐기다가 물에 빠진 40대 남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독일 슬레스비히-홀스타인 주에 위치한 엘베강의 기온이 영하 15℃ 아래로 떨어져, 강 표...
2012.02.07 17:37
獨 최고 오페라극장 음란 뮤지컬 맨 앞자리에 청소년석 마련 논란
독일 최고의 오페라 극장 중 한 곳인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극장이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룰루(Lulu)’ 공연 맨 앞자리에 청소년을 앉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4일(현지시간) 밤 드레스덴 오페라극장 측은 맨 앞자리 51석을 인근 학교에 다니는 16~17세 청소년에게 제공했다. 오페라 예술감...
2012.02.07 16:36
궁지에 몰린 이란 ‘여성 닌자’ 대거 양성 중
이란 핵개발 의혹을 둘러싸고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자국의 보수 이슬람 사회를 보호할 여성 닌자 수천명을 양성하고 있다.이란 국영 프레스 TV가 최근 공개한 6분 가량의 영상에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처럼 칼을 들고 각종 닌자 동작을 연마하고 있는 이란 여성들 수십명...
2012.02.07 15:34
구탄행성, 2012 현실화? 지구침공 위협의 진실은…
외계 행성인 ‘구탄행성’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유럽 발트해 깊은 바다에서 구탄행성의 우주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제연합(UN)이 특수부대원 네이비씰을 급파했고 구탄 외계인들의 몰고온 29대의 우주선이 이미 지구에 착륙했다고 전...
2012.02.07 11:50
애완견이 집에 불 내..2억원 피해
집에 혼자 있던 애완견이 불을 내 주택 전체가 전소된 사건이 일어났다고 캐나다 현지 언론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근 캐나다 밴쿠버의 한 주택에서 큰 불이 나 현지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주택 거주민들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개 한마리가 사체로 발견됐다. 밴쿠버 소방청 측...
2012.02.07 09:03
30cm 괴물새우 포획 ‘화제’…보통 새우의 10배 크기
30cm가 괴물새우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다르면 영국와 뉴질랜드 공동 연구팀이 최근 뉴질랜드 해역의 케르마데크 해구 탐사 도중 수심 7000미터에서 거대 새우를 발견했다. 이 연구팀은 수중 카메라로 몸 길이 30cm의 괴물새우를 포착한 후 7마리를 표본으로 잡았으며, 놓친 괴물새...
2012.02.07 08:52
술마시는 원숭이 “추울 땐 와인을 즐겨요”
추운 겨울이 되면 원숭이들에게 와인을 먹이는 동물원이 화제다. 카자흐스탄 중동부에 있는 카라간다 동물원은 겨울철 강추위 때문에 원숭이들에 붉은 와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외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카라간다 동물원의 동물 전문가 스베틀라나 필루크는 “겨울에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지방에서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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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미자 자랑했던 호텔식 아침밥 없다고?” 불만 폭발한 광명 아파트 [부동산360]
내년 상반기 입주하는 한 수도권 신축 단지에 조식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자, 입주예정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새 아파트들은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로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데, 특히 조식 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으며 단지 가치와도 직결돼 불만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내년 5월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는 ‘철산주공8·9단지’를 재건축한 3804가구 규모 대단지 ‘철산자이더헤리티지’가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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