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해외토픽
별로 수놓은 무지개 포착 "숨막힐 정도의 아름다움"
수많은 별로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무지개가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우리치오 피뇨띠(44)가 이탈리아 중부 몬티시빌리니국립공원에서 촬영한 ‘별 무지개’ 사진을 소개했다. 피뇨띠가 장시간 노출 촬영 기법을 통해 얻은 이 사진에는 수많은 별이 아름...
2012.02.23 15:34
세계에서 가장 작은 56cm 남자 “제일 작은지 몰랐어요”
세계에서 가장 키 작은 네팔노인이 기네스북에 등재하기 위해 오는 26일(현지시간)키를 공식측정할 예정이다. 기네스북 측은 22일 “키가 22인치(55.88cm)라고 주장하는 올해 72세의 네팔인 찬드라 바라두르 당기의 키를 카트만두에서 공식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 56cm인 당기노인은 72세로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2.02.23 11:59
숙제 덜한 印초등생, 화장실에 갇힌 충격에 사망
인도의 6세 남학생이 숙제를 덜 했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갇혔다가 그 충격으로 50여일만에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인도 일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도 북부 하리아나 주 카르날 시에 사는 불가촉천민 출신인 A군은 지난해 12월 27일 숙제를 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벌로 학교 화장실에 갇히게...
2012.02.23 09:26
너무 친절한(?) 스위스 성교육 논란
스위스 학교가 청소년들에게 콘돔 착용법, 항문성교 등을 가르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스위스 온라인 매체 르 마틴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보 주 로잔에 사는 한 남성은 최근 자신의 14세 아들이 학교에서 너무 자세한 성교육을 받았다는 내용을 스위스 보수파인 연...
2012.02.22 16:58
핀란드 대통령 남편, 덴마크 공주 쳐다보다 ‘민망’, 왜?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의 남편이 덴마크 공주의 가슴을 쳐다본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덴마크 여왕의 만찬장에서 핀란드 대통령 남편인 팬디 아르야라비(63)가 덴마크 메리공주의 가슴 쪽을 쳐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22일 전했다. 영상...
2012.02.22 16:47
獨 하늘에서 대소변 덩어리 떨어진 사건 잇따라
하늘에서 1~2㎏ 무게의 대소변 얼음 덩어리가 떨어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지난 몇 주간 독일 작센, 바바리아,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하늘에서 대소변이 떨어진 사건이 최소 세 차례 이상 일어났다고 독일 일간지 빌드 차이퉁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주 전 작센 주 로더스도르프에서 집 지붕에 20㎝ 길이의 ...
2012.02.22 11:37
얼어버린 소방관 ‘관심’…“아빠 힘내세요”
얼어버린 소방관 ‘얼어버린 소방관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한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는 ‘추운 날 화재 진압 후 우리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 몸이 얼어버린 소방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방관의 헬멧에는 고드름이 열려 있고 옷에는 얼음 알...
2012.02.22 02:10
2.2톤 괴물 가오리 ‘관심’…6미터 너비
2.2톤 괴물 가오리 ‘2.2톤 괴물 가오리’ 사진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괴물 가오리는 무게 2.2톤, 너비 6미터인 거대 가오리로 1930년대 미국 뉴저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닻줄에 걸렸다. 이에 해양 경비대가 소총 22발을 쏴서 괴물 가오리를 잡았으며 뭍에 올려진 가오리가 새끼를 낳았는...
2012.02.22 02:00
‘하의실종’ 미녀들, 단체로 지하철 탑승 ‘도발’
타이완 여성들의 하의실종 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21일 타이완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20여명의 타이완 미녀들이 지난 15일 하의를 벗고 타이베이 지하철에 탑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젊은 여성 20여명이 상반신만 단정하게 차려입고 하반신은 속옷만 입은 타이완 중샤오푸싱역에 나타났다. 이들은...
2012.02.22 01:18
2.2톤 괴물 가오리 ‘관심’…6미터 너비
2.2톤 괴물 가오리 ‘2.2톤 괴물 가오리’ 사진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괴물 가오리는 무게 2.2톤, 너비 6미터인 거대 가오리로 1930년대 미국 뉴저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닻줄에 걸렸다. 이에 해양 경비대가 소총 22발을 쏴서 괴물 가오리를 잡았으며 뭍에 올려진 가오리가 새끼를 낳았는...
2012.02.21 22:46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억씩 3번, 벌써 3억을 올렸다…배짱 매각 강남 아파트 [부동산360]
‘21억원→22억5000만원→23억5000만원→24억5000만원’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마지막 보류지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전용면적 59A㎡짜리 매물은 여러 차례 유찰을 거듭했지만 재공고 때마다 최저 입찰가격은 오르고 있다. 강남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비싼 몸값’을 불러도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에서다.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