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경제
무디스, “브라질월드컵 효과 10년간 GDP 0.4% 증가에 그칠 듯”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브라질에서 월드컵 개최 반대 시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브라질 월드컵의 경제효과가 향후 10년간 국내총생산(GDP)이 0.4%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전망했다.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무디스는 관련 보고서에서 2010년부터 2014년까...
2014.03.31 15:53
[데이터랩] 지구촌 ‘몬스터 엘니뇨’ 공포 확산
태평양 기상조건 급변97~98년 상황과 닮은꼴올 엘니뇨 발생확률 최소 60%인도 GDP의 14%가 농업곡물 생산 대규모 타격 우려호주 · 브라질 등 충격파 전망커피 · 코코아 · 설탕 · 고무…국제 선물가격 일제히 상승세‘몬스터 엘니뇨(El Nino)’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97∼1998년 전 세계를 할퀴고 간 슈퍼 엘니뇨...
2014.03.31 11:10
獨명품 휴고 보스.…‘한류스타’ 인기 업고…아시아 공략 박차
독일의 명품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가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인기를 앞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휴고 보스는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국 연예인들의 ‘스타 파워’에 주목했다. 클라우스-디트리히 라르스 휴고 보스 CEO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
2014.03.31 11:07
‘몬스터 엘니뇨’ 글로벌 경제 덮칠까…세계 농산품시장 요동
‘몬스터 엘니뇨’의 공습이 임박했다.지난 1997∼1998년 전 세계를 할퀴고 간 슈퍼 엘니뇨가 올해 또다시 찾아온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당시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5℃ 이상 높아지는 엘니뇨로 2만3000명이 목숨을 잃고 350억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따라서 이번에 몬스터 엘니뇨가 재발하면 글로벌...
2014.03.31 09:01
‘김수현ㆍ이종석, 아시아 명품 소비 이끈다’
‘김수현ㆍ이종석, 아시아 명품 소비 이끈다’독일의 명품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가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인기를 앞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이들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국 연예인들의 ‘스타 파워’에 주목했다.클라우스-디트리히 라르스 휴고 보스 C...
2014.03.31 08:49
아베노믹스 4월 중대고비…‘5C+크림’ 에 성패 달렸다
소비세율 인상 ‘판도라의 상자’최대교역 차이나 리스크 부담물가·설비투자는 기대감 심어‘잃어버린 20년’ 탈출에 올인하고 있는 ‘아베노믹스’(아베 총리의 경기부양책)가 4월 위기설에 떨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국내총생산(GDP)의 243%에 달하는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4월 1차 소비세 인상(5→...
2014.03.30 11:31
“‘황금낙하산’을 막아라”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월가의 탐욕을 막기 위해 도입된 ‘황금낙하산’ 규제책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황금낙하산이란 기업 간 인수ㆍ합병(M&A)으로 피인수 기업의 임원이 임기 전 사임하게 될 경우 지급하기로 약속하는 거액의 퇴직금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통 인수 대상 기업이 적대적 ...
2014.03.29 12:49
새 아이폰 9월 나온다…화면크기 다른 2종 동시출시
미국 애플 사의 차기 아이폰이 이르면 9월 전 세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은 현재의 아이폰보다 화면을 키워 아이폰 사상 처음으로 대형과 소형 2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신문은 “새 제품이 고정밀 터치패널을 도입한 5.5인치ㆍ4.7인치 규격 화면을 채용해, 두 가지 유형...
2014.03.28 12:18
<이슈데이터> 세계최대 에메랄드 업체…콜롬비아 ‘마피아 소굴’ 로
세계 최대 에메랄드 생산업체인 ‘젬필드’가 에메랄드 광산을 찾아 총알이 빗발치는 콜롬비아 마피아 소굴로 뛰어들었다. 워낙 마피아들의 이권다툼이 심한데다, 치안마저 불안정해 젬필드의 이같은 시도가 목숨을 건 도박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안 헤어보틀 젬필드 최고경영자(CEO)는 “콜롬비아엔 뛰어난 에메랄드가...
2014.03.28 11:39
소비세 인상 코앞…日 때아닌 ‘골드러시’
일본에서 때아닌 ‘골드러시’가 일고 있다. 국제 금값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4월 1일 소비세 인상(5→8%)을 앞두고 ‘세(稅) 테크’를 노린 단기 투자용과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총리의 경기부양책) 실패에 대비한 가치 저장용으로 황금이 유례없는 각광을 받고 있다.파이내셜타임스(FT)는 “아베노...
2014.03.28 11:38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