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경제
법원, ‘살모넬라 계란’ 양계업자에 실형
[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 ‘살모넬라 계란 파동’의 책임이 있는 미국 양계업자들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미 법원은 양계 시설이 살모넬라 균에 노출될 위험이 있음을 알면서도 적절한 개선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인정, 퀄리티 에그(Quality Egg) 사의 임원인 오스틴 디코스터즈와 아들인 피...
2015.04.20 09:44
디즈니 월드, 115달러짜리 스테이크 제공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디즈니 월드에 비싼 스테이크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디즈니 푸드 블로그에 따르면, 디즈니 월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더 보트하우스’라는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점했고 메뉴 중 하나로 907그램의 115달러(약 12만6000원) 짜리 토마호크 롱 본 리브 찹을 내놨다. 스테이크는 2인...
2015.04.20 09:42
염소 우유, 대체 우유로 뜰 수 있을까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대체 우유 제품을 찾을 때 보통 두유나 아몬드 밀크, 라이스 밀크, 또는 락토오스가 제거된 우유를 찾기 마련인데, 염소 우유가 또 하나의 대체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최근 외신이 보도했다.전 세계의 인구 65%가 염소 우유를 섭취하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염소 우유를 보기 쉽지 않다. 하지...
2015.04.20 09:42
우버,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작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논란이 많은 택시 배달 앱인 우버가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버프레쉬’는 지난 12월 미국 LA에서 실시했고 2월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우버이츠’를 실시했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우버프레쉬와 우버이츠는 둘다 점심과 저녁을 10분 이내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앱이 근처...
2015.04.20 09:35
뱉어내던 수박 씨, 영양가 높은 간식 되다
[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수박을 먹을 때 항상 뱉어내던 씨. 그것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수박 씨는 껍질을 벗기고 건조, 발아되면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이 된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수박 씨 1 아운스(약 28그램)에는 10그램의 단백질이 있으며, 이는 그릭 요거...
2015.04.20 09:35
올 1분기 달러가치 9% 오른 탓에 GM 매출 10억달러 감소...강달러로 악영향 받는 美 기업 증가
‘슈퍼달러’에 미국 기업들이 ‘억’ 소리를 내고 있다.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상장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기업의 5분의 1 이상이 강달러의 타격을 봤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앞서 GM과 필립모리스가 지난주에 실적발표를 하며, 1분기에 달러가...
2015.04.20 09:29
전세계 전자쓰레기 40t 트럭 115만대 분량…노르웨이 국민이 최다 투척
냉장고, 세탁기, 휴대전화 등 수명이 다해 버려진 전기ㆍ전자제품 쓰레기(이하 e-폐기물)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사상 최대인 4180만t을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e-폐기물량은 청정국가로 알려진 북유럽의 노르웨이가 가장 많았다.유엔 산하 유엔대학이 19일(현지시간) 발간한 ‘세계 e-폐기물 감시’ 보고서에 따...
2015.04.20 09:17
세계 200대 부자들…중국인 17명, 한국인 3명
[헤럴드경제=인터내셔널섹션]세계 200대 부자에 중국인이 17명이나 포함된 데 반해 한국인은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의 부자등극은 올해 중국 증시 급등과 무관치 않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올들어서만 30% 이상치솟은 덕분에 중국 최상위권 부호들의 재산이 약 23%(21조원)나 증가했다.20일 블룸버그가...
2015.04.20 07:53
중국 인민은행 “20일부터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하”
[헤럴드경제]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부터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관영 중국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발표에서 ”20일부터 각종 예금관련 금융기구의 위안화 예금 지급준비율을 1%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또 구조조정, 중소기업, ‘3농’(三農...
2015.04.19 20:28
ECB 총재 "그렉시트 여파는 예측 어렵다"
[헤럴드경제]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과 유로존 탈퇴(그렉시트)의 여파에 대해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드라기 총재는 전날 미국워싱턴에서 ”그렉시트 이후 단기적인 전염 위험을 지금 평가하기 어렵지만 현 시점에...
2015.04.19 20:17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