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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신간센 스톱…“도쿄도 흔들렸다”
[헤럴드경제] 일본 도호쿠(東北)에 도쿄가 흔들릴 만큼 큰,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13일 오전 6시13분께 진원은 북위 38.9도, 동경 142.1도의 미야기(宮城)현 앞 바다며, 진원 깊이는 약 50km로 파악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이 지진으로 이웃 이와테(岩手)현 내륙 남부에서 진도 5가 넘는 강한 흔들림이 있었고, ...
2015.05.13 07:02
“北 SLBM 발사 비밀은 바지선ㆍ포토샵”..美전문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의 비밀은 잠수함 옆에 숨은 바지선과 포토샵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북한 군사문제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조지프 버뮤데즈 ‘올소스 애널리시스’ 선임분석관은 12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 주최로 열린 콘퍼런스 콜(화상회견)에서 이같은 주장을 내놨다....
2015.05.13 05:58
“또…” 네팔 규모 7.4 강진…17일만에 또다시, 에베레스트 인근 “어쩌나”
[헤럴드 경제] 네팔에서 또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C)은 12일 네팔에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은 에베레스트 산과 가까운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서쪽에서 68㎞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달 25일 네팔에서는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8000여 명이 넘는...
2015.05.12 17:20
지옥에서 살아돌아왔는데 ‘화냥년’ 취급…보코하람 여학생들의 눈물
[헤럴드경제]죽을 힘을 다해 돌아왔지만 고향은 예전같지 않다. 따가운 시선과 수근거림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번에는 제발로 고향을 떠난다. 지난해 4월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서 탈출한 치복마을 여학생들의 이야기다.AP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보코하람에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여학생들이 트라우마와 따...
2015.05.12 16:59
美 나사 탐사선, 화성에서 ‘푸른 태양’ 포착
붉은 화성에서는 푸른 달이 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게일 분화구(Gale Crater)를 탐구하는 로봇인 ‘큐리오시티 로버(Curiosity rover)가 이를 포착했다. 미국 PBS 방송은 11일(현지시간) 나사의 큐리오시티 팀이 ‘붉은 행성에서 뜨는 푸른 태양’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에는 푸른 빛을 띄며 지는 ...
2015.05.12 16:49
슬픔 채 가시기도 전에...네팔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
지난 달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슬픔이 가시기도 전 네팔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12일(현지시간) 다시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에베레스트 산과 가까운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서쪽으로 약 68㎞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의 깊이는 19㎞로 얕은 편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
2015.05.12 16:47
바다를 떠도는 6000 동남아 난민
동남아시아 지역 이슬람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의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미얀마 불교도들의 핍박에서 벗어나 바다로 육지로 살길을 찾아 떠나는 이들은, 태국 국경을 넘다 인신매매범들에 붙잡히고 지중해 난민들처럼 배를타고 떠돌다 조난당하기도 한다. 바다에서 떠도는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인들을 포함한 동남아 난민들...
2015.05.12 16:32
[속보] 네팔 또 강진, 규모 7.0 이상
[헤럴드경제]네팔에서 또다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네팔에서는 지난달 25일에도 규모 의 지진이 발생해 80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냈다.onlinenews@heldcorp.com
2015.05.12 16:30
美 청년들도 ‘열정페이’…고용 늘었지만, 일자리 질은 낮아져
미국 실업률이 2008년 이래 최하 수치인 5.4%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의 질(質)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청년들은 ‘열정페이(노동은 많은데 임금은 낮은 페이를 일컫는 말)’의 시간을 견뎌야 할 전망이다. 미국 언론은 11일(현지시간) 인구조사 자료를 인용, 밀레니...
2015.05.12 16:15
‘네일 살롱’ 실태는 이민자 다수가 겪는 문제…연방 정부 나서 해결해야
한인들이 상당수 고용주로 있는 뉴욕 네일업계의 ‘갑질’ 실태를 고발한 뉴욕타임스(NYT)의 기사가 큰 파장을 불러온 가운데 이를 노동 착취에 시달리는 수많은 이민자들의 문제로 바라보고 정부 차원에서 해결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NYT는 사설을 통해 네일 살롱의 노동 착취 문제가 이 업계에만 국한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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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강남 아닌데 22억 전셋집 괜찮을까?”비강남 전세도 무섭게 뛴다[부동산360]
서울 주택 매매가격 회복과 함께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내에선 전통 상급지역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준상급지로 분류되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외에도 전세 상승 거래, 최고가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54㎡는 지난달 21억9000만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다. 이는 해당 평형 전세 최고가 기록으로, 지난해 12월 직전 전세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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