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큰 손’ 교체…중국 난방정책이 바꿔놓은 LNG의 향방
[헤럴드경제]스모그 자욱한 아침 풍경을 바꾸고자 하는 중국의 환경 정책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LNG 큰 손’을 바꿔놨다.1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 중국이 수입한 LNG(액화천연가스)는 총 3490만t이었다. 세계 최대의 LNG 수입국이었던 일본의 수입량 3450만t을 넘어선 것이다.중국은 지난해에 이미 전...
2018.07.01 16:11
부르키나파소 등 아프리카 연합군, 이슬람 반군에 습격 당해
부르키나파소 등의 국가가 참여한 아프리카 연합군이 테러 공격을 받았다. 사진제공=AFP[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프리카 말리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 반군을 뿌리뽑기 위해 뭉친 부르키나파소 등 아프리카 다국적 ‘어벤저스’가 역습을 받았다. 미 매체 ‘미국의소리(VOA)’는 총과 폭발물로 무장한 반군들이 29일(이하 현...
2018.07.01 11:31
‘콧수염’ 해리스 주한美대사 취임선서…1년5개월 美대사 공백 ‘끝’
사진=미 국무부-폼페이오, 축하 메시지서 “北 CVID” 강조[헤럴드경제]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달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서 취임선서를 했다고 미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이 30일 보도했다. 국무부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해리스 신임 대사의 취임 선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콧수염을 기른 해...
2018.07.01 10:16
‘패스트패션 공룡’ H&M, 안 팔린 옷만 4조원어치 넘어
사진제공=로이터“구매습관 변화·온라인업체 부상 영향”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H&M이 판매하지 못해 쌓아둔 의류의 가치가 40억달러(약 4조4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H&M의 2분기 미판매 재고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수...
2018.07.01 08:01
코타키나발루 이슬람 사원서 춤춘 中 댄스강사 2명, 강제 추방
9초짜리 동영상 공개…현지인들 반발모든 외국인 관광객 출입 금지[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말레이시아 유명 관광지 코타키나발루의 이슬람 사원에서 선정적인 춤을 춘 동남아 관광객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지난 주 핫팬츠 차림의 여성 2명이 이슬람 사원인 시립 모스크 담장에 올라가 K-팝 댄스를 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
2018.07.01 08:01
中, 배우 출연료에 상한선…“제작비의 40% 넘으면 안 돼”
중국의 유명 여배우 판빙빙. [사진제공=게티이미지]주연배우 출연료, 총 출연료의 70% 초과 금지탈세, 배금주의 등 문제 해결 위한 조치[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중국 정부가 고공행진하는 배우 출연료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영화 또는 TV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출연료가 프로그램 제작비의 40%를 넘을 수 없도록 상한선을...
2018.07.01 08:01
이슬람 사원서 ‘섹시댄스’…中 댄스강사 2명, 말레이서 추방
-현지 법원 ‘공공장소 풍기문란죄’ 적용-中 총영사관 “현지 문화 준수해 이미지 지켜야”[헤럴드경제] 말레이시아의 유명 관광지인 코타키나발루의 이슬람 사원에서 ‘섹시 댄스’를 춘 중국인 여성 2명이 추방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여성은 지난주 코타키...
2018.06.30 16:15
美 코미디언 “상원의원인 척 트럼프와 통화”…대법관 인선까지 논의?
-CNN “백악관은 진위여부 함구…통화 가능 여부 급히 파악 나서”[헤럴드경제]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상원의원의 목소리를 흉내 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30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코미디언 존 멜렌데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팟캐스트에...
2018.06.30 15:01
“폼페이오 美 국무, 내달 6일 방북 조율 중”
-NHK “‘완전한비핵화’ 구체적 절차 협의 목적으로 추측”[헤럴드경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달 6일 북한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NHK가 30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폼페이오 장관이 내달 6일 평양을 방문한 뒤, 다음날인 7일 도쿄(東京)를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
2018.06.30 13:47
“외지인이 아동을 납치하고 있다”…살인 불러온 인도 가짜뉴스
123rf-외지인, 마을 둘러본다는 이유만으로 집단폭행 당해-인도 일부지역, ‘인터넷 차단’ 극약처방[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도에서 가짜뉴스에 선동된 폭도가 외지인을 집단폭행해 살해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일부지역이‘인터넷 접속 차단’이라는 처방을 내렸다.30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
2018.06.30 10:21
6831
6832
6833
6834
6835
6836
6837
6838
6839
68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있었다…브랜드 병원 아니면 들어오지마! [부동산360]
서울 주요 지역의 상가들에서 공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임차인을 가려 받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배경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임차인을 고수하며 상가 고급화를 꾀하고 있지만 자칫 상권 활성화에 실패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상가는 현재 지상층 대부분이 공실 상태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와 지상 2개층이 상가로 운영되고, 그 위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는 구조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소유주 측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