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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서 폭발사고…美경찰 사제 폭죽으로 추정
[헤럴드경제]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폭죽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한 남성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CNN은 현지시각 3일 오전 18살 남성이 센트럴 파크 바위를 오르던 중 폭죽으로 보이는 물질을 밟은 뒤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이 남성은 두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미국 경찰 당국은 폭...
2016.07.04 06:54
바그다드 자폭테러 78명 사망, IS “우리가 한 일”
[헤럴드경제]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상업 지구에서 3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나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인터넷을 통해 이 테러가 시아파를 겨냥해 벌인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바그다드의 카라다 지역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자살폭탄...
2016.07.03 20:33
IS 조직도 공개, 자칭 ‘건국 2주년’ 기념
[헤럴드경제] IS 조직도 공개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다.2일 영국 외신은 IS가 창설 2주년을 맞아 조직도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IS는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을 완전 장악(Major Control), 중간 장악(Medium Control), 비밀 활동지역(Covert Units) 등으로 구분했다.완전 장악 지역은 시리아와 이라크, 중간 장악 지역은...
2016.07.03 17:30
中대륙 삼킨 물 난리...사망 186명ㆍ이재민 3300만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 대륙 곳곳을 집중호우가 강타하면서 무려 186명이 사망하고 3200만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달 30일 이후 집중된 집중호우로 인해 현재까지 후베이(湖北) 성에서만 27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이재민만 736만 2000여 명이 발생했고, 33만5000...
2016.07.03 16:49
후베이성 이재민 736만2000여명 발생…中 남부 폭우피해 확산
[헤럴드경제] 중국 남부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후 집중된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 후베이(湖北) 성에서만 27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이재민만 736만 2000여 명이 발생했고 33만5000여 명이 안전한 장소로 긴급대피했다. ‘농작물 피해면...
2016.07.03 11:27
[슈퍼리치]‘구글의 어머니’ 유튜브 CEO가 20대에 전하는 말
‘구글의 어머니’, ‘구글 공동창업자들에게 창업공간으로 차고를 내준 집주인’, ‘구글 16번째 직원’ ‘구글 최초ㆍ최대(5번) 출산휴가를 간 직원’, ‘4028억원 자산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8위’…. 세계 최대 동영상사이트이자 알파벳(구글의 지주사)의 핵심 자회사인 유튜브의 최고경영자(CEO) 수...
2016.07.03 08:26
엉덩이 둘레 2m 여성, 인터넷 방송으로 ‘인생역전’
[헤럴드경제]엉덩이 둘레가 2m가 넘어 놀림을 당하던 한 여성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인터넷 방송으로 한 달에 23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여성 보비-조 웨슬리(Bobbi-Jo Westley·미국 펜실베니아 주 거주)의 사연을 소개했다.보비는 유난히 큰 엉덩이로 많은 상...
2016.07.03 06:01
‘바비인형’ 우크라이나 여성 “성형설 사실과 달라”
[헤럴드경제] 인형 같은 외모로 이른바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우크라이나 여성이 성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ㆍ30)는 해외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10대 이후로 거의 변한 게 없다”면서 “바뀐 것은 몸매와 머리카락색뿐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내 외...
2016.07.03 06:01
‘구매시 2억 시계 증정’ 최고 슈퍼카는?
[헤럴드경제] ‘W모터스’가 제작한 슈퍼카 라이칸 하이퍼스포트(Lykan Hypersport) 가 고가의 선물 증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러시아 매체 코레사(Колеса)에 따르면 레바논계 자동차 회사 ‘W모터스’가 제작한 초특급 슈퍼카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구매자에게는 선물로 20만 달러(한화 약 2억 3000만원)짜리...
2016.07.03 06:01
10살에 무려 192kg…세계 최고 비만아 사연
[헤럴드경제] 10살 나이에 무려 192kg이 나가는 소년이 있다.인도네시아에 사는 아르야 페르마나는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 페르마나는 어른들이 이틀 먹을 양을 한 끼에 먹어치운다. 아르야의 어머니 로카야 소만트리는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자랐는데, 음식을 덜 주는 것 말고 살이 찌지 않는 다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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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값 다시 오를 조짐에…땅, 집 미리 보러 북새통 이뤘다 [부동산360]
“아파트 분양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LH 분양 주택은 가격이 저렴하다고들 하니까요. 부동산 시장 동향도 알아보고 경기남부 쪽에 관심이 많아 분양 예정인 곳은 어디어디인지 확인하려고 왔습니다.” (30대 여성 이모 씨) 최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 토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