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사우디 제다 미국총영사관 인근서 자살폭탄 테러 발생(2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미국 총영사관 인근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관영 오카즈는 제다 미국 총영사관 인근 이슬람교 예배당에 차를 타고 돌진했다고 보도했다. 테러 용의자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다른 사상자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사관 대부분은 곧장 다른 장소로 이...
2016.07.04 11:04
美 ‘전당대회의 달’ 한숨깊어진 힐러리-트럼프
e메일 스캔들-당세력 미규합 여전미국 민주ㆍ공화 양당의 대선 주자 최종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가 이 달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25일부터 나흘간, 공화당은 18일부터 닷새간의 전당대회에서 각각 자기 당의 대선 주자를 공식 지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메일 스캔들’로 ...
2016.07.04 11:04
“유명 연예인과 하룻밤에 42억”…만천하에 공개된 이유
[헤럴드경제] 한 중국인 사업가가 성접대 주선 업체를 고소했다.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헤럴드선 등 외신은 중국의 한 남성 사업가가 유명 여성 연예인들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 에스코트 에이전시에 42억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에스코트 에이전시는 친목 모임 등에 동반하기 위해 이성을...
2016.07.04 10:24
“승리의 달이다. 더 많은 보상 받을 것”…라마단의 배반, 알라의 이름으로 무슬림 공격하는 IS
지난 3일(현지시간) 새벽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카라다 지역에선 자동차를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15명이 숨지고 187명이 다쳤다. 올 들어 ‘이슬람국가’(IS)가 바그다드에서 저질렀다고 주장한 테러 가운데 인명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 불과 이틀 전인 1일에는 방글라데시에서 IS 추종세력의 인질극으로 이탈리아...
2016.07.04 10:20
이 달로 다가온 美 전당대회… 위기에 빠진 힐러리ㆍ트럼프
미국 민주ㆍ공화 양당의 대선 주자 최종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가 이 달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25일부터 나흘간, 공화당은 18일부터 닷새간의 전당대회에서 각각 자기 당의 대선 주자를 공식 지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메일 스캔들’로 인한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렀고...
2016.07.04 10:11
英-EU 협상 난항 예고…“이동의 자유가 더 큰 역할”
영국 차기 총리에 오를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테리사 메이 내무장관이 영국과 유럽연합(EU)간 벌일 탈퇴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명확히했다. 메이 장관은 특히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사람이) 이동할 자유가 지금까지 이뤄진 수준으로 계혹될 수는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라고...
2016.07.04 10:11
“통신사 임원 아들까지 IS, 과격분자가 유행이 되고 있다”…동남아ㆍ부유층 자제까지 세력 넓히는 IS
지난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의 용의자들은 통신사 임원의 아들 등 대부분 부유층 자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이번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은 IS의 급진주의가 시리아 등 중동을 벗어나 동남아시아로, 시골을 넘어 도시 출신 부유층까지 확대되고 있음...
2016.07.04 10:10
브렉시트에 폭탄 맞은 투자…英, 법인세 대폭 인하 카드 꺼낸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기업들이 영국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법인세 인하 카드를 꺼냈다. 현재 20%인 법인세가 15% 이하로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3일(현지시간)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법인세를 15%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는 유...
2016.07.04 10:09
[브렉시트, 세계에 묻다 ①]“제초제, 주전자까지 못 쓰게 하나” 규제에 짓눌린 EU
#지난달 28일 EU 집행위원회는 글리포세이트라는 제초제의 사용 기한을 18개월 연장했다. EU는 이 제초제가 발암 물질 논란에 휩싸이자 사용 금지를 검토했지만 반발이 거세져 한 발 물러섰다. 유럽회의론자들은 “제초제도 마음대로 못 쓰게 한다”며 EU를 규탄해 왔다.#같은 달 11일에는 전기주전자와 토스터, 헤어드라이...
2016.07.04 10:09
제조업 몰락 지역서 민주당 표심 끌기 나선 트럼프, 흔들리는 유권자들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과거의 영광을 잃은 제조업 중심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표밭이지만 부흥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유권자들의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탓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가 석탄, 철강 등 제조업이 기운 지역을 겨냥해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
2016.07.04 10:09
7651
7652
7653
7654
7655
7656
7657
7658
7659
76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