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환경
전국 첫 ‘수도재료 전문연구실’ 구축
서울물연구원이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사진)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에 사용되는 각종 수도재료의 안전과 효과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 서울시는 27일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 개소를 통해 먹는 물에 직간접적으로 영...
2022.09.27 11:16
서울시,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 구축…아리수도 세계 수준으로 품질↑
서울물연구원이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에 사용되는 각종 수도재료의 안전과 효과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 서울시는 27일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 개소를 통해 먹는 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2022.09.27 08:28
[영상] 왜, DMZ냐고 누가 물으신다면?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콘서트가 지난 24일 파주에서 진행됐다. 렛츠 디엠지는 DMZ의 특별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평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종합 문화예술 및 학술 행사...
2022.09.26 15:43
폐 천 조각 모아 도심공원 벤치로…전통산업·자원순환 ‘1석2조’
도심 봉제공장에서 버려진 천 조각이 마을 공원의 의자로 재탄생했다. 도심 내 전통 산업 육성과 친환경을 위한 노력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최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 숲속도서관에는 특별한 벤치 5개가 새로 자리잡았다. 한 중소기업이 성북구 내 봉제공장에서 버려진 폐 섬유를 이용해 만든 벤치다. 이 벤치는 세...
2022.09.24 11:44
서울 수돗물, 과학적 염소농도 조절 기술 특허등록 완료
염소냄새 없이 수돗물의 수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서울물연구원은 16일 염소냄새를 없에면서도 수질 안전성이 뛰어난 수돗물을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수도꼭지 잔류염소농도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염소 냄새 제어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022.09.16 07:42
“창의적 건축물은 인간과 자연 생태계 화해의 공간” [헤럴드디자인포럼2022]
“원래 건축의 목적은 자연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이었죠. 하지만 현대 도시는 비옥하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통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를 화해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벨기에 건축가 뱅상 칼보(Vincent Callebaut)는 생물체의 특성을 건축물에 적용하는 미래지향적 실험으로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단순히 자...
2022.09.15 11:08
해수부, 2030년까지 온실가스 70% 줄인다
정부가 2030년까지 해양수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0% 저감한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액화석유가스(LPG)·하이브리드 연료 추진 저탄소 어선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급한다.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온실가스인 ‘블루카본’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해양수산부는...
2022.09.15 10:01
오세훈 “마포 새 자원재생시설, 성숙한 시민의식에 호소할 것”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설 최신 광역자원회수시설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5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에 호소할 것”이라며 “꼭 필요한 시설이니 도와달라고 하는 게 맞다. 반대하는 지역 여론을 하나씩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5 09:01
[알림] 당신의 ‘환경사랑’을 응원합니다…제2회 헤럴드에코어워드 공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 지킴이를 찾습니다.” 헤럴드가 제2회 ‘헤럴드에코어워드(H.eco Awards)’ 공모를 시작합니다. 헤럴드에코어워드는 친환경 비전을 선도하는 헤럴드가 국내 최고 권위 환경상을 목표로, 지난해 제정·시행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
2022.08.29 11:26
태양광·풍력 ‘주민과 동행’...기업가치 4년 만에 10배로
화석연료 연소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은 물론, 수송, 제조, 냉·난방 등 거의 모든 인간 활동이 화석연료에 기댄다. 화석연료를 대신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다. 하지만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선이 늘 긍정적이기만 한 것...
2022.08.29 11:2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