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KTX오송역, 신수도권의 관문역으로 입지를 굳히다…올해 이용객 400만명 달성
개통된 지 5년이 지난 KTX 오송역(2010년 11월 1일 개통)이 신수도권의 중심역으로, 세종시의 관문역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개통 첫 해 17만명의 이용객으로 출발해 2011년 120만명, 2012년 149만명, 2013년 228만명, 2014년 291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더니 올해 4월 2일 호남고속철도가 개통한 이후에는 이용객이...
2015.12.22 14:45
지하철 고장 줄이자…서울메트로, 전동차부터 작은 부품까지 이력관리
-발주부터 폐기까지 11만점 자산에 대한 ‘자산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원가 절감 및 중복투자 방지 등 연간 약 200억원 비용절감 예상[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메트로가 고장을 줄이기 위해 전동차부터 작은 부품까지 총 11만 점의 자산을 이력관리 한다.서울메트로는 차량부터 전기, 통신, 전자 등 각종 분야의 자산...
2015.12.22 14:18
성동구, 건물주-임차인 상생협약식 개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2일 성수동 마리몬드 전시장에서 성수동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상생협약에는 성수동 지역의 건물주만 52명이 동참했으며 상가임차인까지 포함하면 100명이 넘는다. 협약식에는 건물주, 상가임차인 등 40여명이 참석해 상생의...
2015.12.22 14:13
ATM에 지갑 두고 나와 덜미 잡힌 얼빠진 보이스피싱 사기범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피해자가 입금한돈을 찾으러 은행에 갔다가 지갑을 놓고 나오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서울 중부경찰서는 사기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자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 서모(24ㆍ대학생)씨를 구속하고 같은 조직원 조모(25ㆍ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2015.12.22 14:03
서부산 대개발 로드맵 나왔다
-가덕신공항 유치ㆍ한일해저터널 추진ㆍ에코델타시티 개발-2030년까지 개인소득 5만달러…세계 도시순위 30위권 도약[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2030년까지 개인소득 5만달러, 세계 도시순위 30위권의 글로벌시티를 서부산에 개발한다는 부산시의 계획이 발표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2일 시청국제회의실에서 이같은 ...
2015.12.22 14:00
달걀 30개 2억원 ‘무슨 일이?’
앵무새 애호가들에게 고가에 매매되는 국제 멸종위기종 홍금강앵무새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속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사기 및 야생생물 보호ㆍ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 모(31)씨를 구속하고 신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최 씨 등은 작년 8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전 모(...
2015.12.22 13:56
[포토] 헌법의 판단은? 한국사 국정교과서 고시 헌법소원 제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국사 국정교과서 고시에 대해 “헌법정신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민변은 22일 오전 11시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념과 가치관을 떠나 정부 추진 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를 단호히 반대하는 시민 3374명이 모여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다”고 밝혔다.민변은 정부...
2015.12.22 13:55
팥죽을 먹으면 안되는 동짓날이 있다?
해마다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이 짧다는 ‘동지(冬至)’가 되면 팥죽은 빼놓지 않고 쑤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지라 하더라도 팥죽을 끓여 먹지 않아야 하는 때가 있는만큼 많은 사람의 주의가 필요하다.22일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있으면서 북반구에서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아 밤이 가장...
2015.12.22 13:53
“앵무새알 사세요”…달걀 30개 2억원에 판 일당 검거
앵무새 애호가들에게 고가에 매매되는 국제 멸종위기종 홍금강앵무새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속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사기 및 야생생물 보호ㆍ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 모(31)씨를 구속하고 신 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최 씨 등은 작년 8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전 모...
2015.12.22 13:52
“대학 인문학 회생”…대학별 5억~40억원씩 연간 600억원 신규 지원
교육부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20∼25개 대학 지원지역전문가 육성ㆍ기초학문 심화 등 5개모델 신청받아“PRIME사업과 연계…사회요구 반영한 인문학 구현 차원”[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인문학 진흥을 위해 앞으로 3년간 대학 20~25곳에 연간 600억원(학교당 5억~40억원)이 대학에 지원된다. 이를 통해 언어권별 지...
2015.12.22 13:48
28521
28522
28523
28524
28525
28526
28527
28528
28529
28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이 다시 안 팔려요!…집 주인 교체 19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부동산360]
지난달 매매에 따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건수가 1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데다, 정부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집합건물·토지·건물 등을 매매 목적으로 한 소유권 이전등기 횟수는 지난달 10만9515건을 기록했다. 전월(12만8958건) 대비 15.08%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11만9399건)과 비교해도 8.28% 감소한 수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