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 회충'…교육당국 조사
인천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 회충이 나온 사실이 알려져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한 고교 학생이 “급식으로 배식된 생선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고 학교 측에 알렸다. 이 같은 사실을 전달받은 학교 측은 생선을 납품한 식재료 업체에 즉각...
2019.06.25 07:16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담당관 양홍주 ▷운영지원과장 노경달 ▷혁신기획과장 배일권 ▷자치행정과장 박연병 ▷지역공동체과장 명창환 ▷재난관리정책과장 박용수▶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서기관 이승렬 황병소 전민영 ▷기술서기관 박영삼 최형기 정병락▶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2019.06.25 07:15
“인천항 대규모 해상시위도 불사하겠다”
- 인천지역 바다골재업계, 세종 정부청사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 집회- 법에도 없는 협의서 제출 부당 “이제 인천항에서 대규모 해상시위도 불사하겠다. 정부는 민민갈등 조장과 부당한 편파 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해수부, 국토부와 협의해 발표한 ‘골재수급안정화대책’에 따라 바다모래채취 허가를 강력하...
2019.06.25 07:10
[속보] 서울시, 광화문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현장은 아수라장
-물병ㆍ스프레이 파스 등 던지며 온몸으로 저항-대한애국당 당원, “끝까지 버틸 것” [헤럴드경제=박병국ㆍ성기윤 기자] 서울시와 경찰이 40여일 넘게 설치돼 있던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대한애국당 당원 250여명은 극렬히 대응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0분...
2019.06.25 07:09
[속보]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마무리… 가스통까지 등장
- 서울시, 애국당 천막 철거 시작 1시간여만에 완료- 애국당 인사들 ‘가스통’ 열어 접근 막는 과격성 [헤럴드경제=박병국ㆍ성기윤 기자]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설치돼 있던 대한애국당 천막을 설치 47일만인 25일 오전6시 30분께 철거 완료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29일) 등 주요 국빈 행사 일...
2019.06.25 07:03
[르포] ‘대리운전 부르려 했다’, ‘딱 두잔 마셨다’…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곳곳 실랑이'
-25일 자정~오전 2시 영동대로 일대서 진행된-강남서 음주특별단속서 음주운전 2건 적발-경찰 “술 조금만 마셔도 적발…음주운전 말아야”[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저 대리(기사) 부르려고 했어요. 진짜에요. 전화 계속 걸고 있는거 보이시죠? 저 매일 대리 부르는 사람이에요. 코너 모퉁이 술집에...
2019.06.25 06:42
[속보]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부상자 속출
25일 새벽 5시께 서울시와 경찰이 40여일 넘게 설치돼 있던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착수했다.서울시와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부터 행정대집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애국당 측에 계고장을 보내 지난 13일 오후8시까지 광화문에 설치된 애국당 천막을 철거하라고 고지했다.애국당 측은 이른 시각...
2019.06.25 06:38
[속보] 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행정대집행 착수
25일 새벽 5시께 서울시와 경찰이 40여일 넘게 설치돼 있던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착수했다.cook@heraldcorp.com
2019.06.25 06:37
원샷 대신 반샷, 소주 대신 음료…'제2윤창호법' 전야풍경
'제2 윤창호법' 시행을 몇 시간 앞둔 24일 저녁. '한 잔만 마셔도 자칫하다간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식 자리에서도, 지인 또는 가족들과 모인 자리에서도 시민들은 조심스럽게 술잔을 기울였다. 술을 강권하거나 술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을 나무라는 이도 없었다.'음주운전은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높아진 ...
2019.06.25 00:16
‘붉은 수돗물’ 사태 박남춘 인천시장 직무유기 피소
[헤럴드경제] 박남춘 인천시장이 ‘붉은 수돗물’ 사태로 경찰 수사를 받을 전망이다.인천지검 해양안전범죄전담부(부장 신영식)는 24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박 시장과 김모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다.박 시장과 김 전 본부장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는 피해...
2019.06.24 21:19
18641
18642
18643
18644
18645
18646
18647
18648
18649
18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