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黃 병상메시지 “보수통합으로 文독재 막아야”
황교안 대표가 병상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전 대표의 측근으로 여겨지는 배현진 한국당 저스티스리그 대변인이 메시지를 대독하며 보수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황 대표는 26일 배 대변인이 대독한 병상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을 좌파 독재로 망쳐가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막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2019.12.26 12:03
예산부수·공수처법안도 쉽지 않다…민주당 ‘산 넘어 산’
필리버스터는 끝났지만 정작 기다리던 국회 본회의는 다시 하루를 미뤄야만 했다. 또 본회의를 열어도 의안 순서를 정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게 다 통과시켜도 정작 총선에서는 한국당에게 1당을 내줄 가능성만 높아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진퇴양난, 머리아픈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은 당초 26일 열 예정이던 새 임시...
2019.12.26 12:01
[2019 인물로 본 정치 지형도]“격동의 1년”…국회 점거 불사 ‘보수 여전사’ 나경원
“격동의 1년이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임기 1년을 스스로 정리한 말이다.2년 7개월 전 정권을 허망하게 내주고, 지방선거에서도 참패를 당하며 자칫 공중분해 위기까지 몰렸던 자유한국당에서 3수 끝에 원내대표에 오른 나 전 대표는 임기 1년 내내 그의 말대로 격동의 정치 한 가운데 섰다.대중...
2019.12.26 11:52
[2019 인물로 본 정치 지형도]‘총선 필승’ 연동형비례제…진보정치 핵심축 심상정
패스트트랙 강행과 저지, 2019년 여의도 정치판을 1년 내내 뜨겁게 만든 화두다. 그리고 이 화두의 원작자 중 한명이 바로 심상정 정의당 대표다. 심 대표가 대표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올해 8월 당 대표에 취임한 심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야 하...
2019.12.26 11:52
黃 병상메시지 “보수통합으로 文 독재 막아야”…‘친홍’ 배현진이 대독
황교안 대표가 병상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전 대표의 측근으로 여겨지는 배현진 한국당 저스티스리그 대변인이 메시지를 대독하며 보수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황 대표는 26일 배 대변인이 대독한 병상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을 좌파 독재로 망쳐가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막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2019.12.26 10:32
이낙연, 종로에서 황교안과 일전 피하지 않는다
당 복귀를 눈 앞에 둔 이낙연 총리가 내년 4월 총선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면 대결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이 총리는 26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낙연 대 황교안’ 정면 대결과 관련한 질문에 “당에서 저에게 제안하면 기꺼이 수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ls...
2019.12.26 09:57
예산부수·공수처법안도 쉽지 않다…산 넘어 산, 머리 아픈 민주당
필리버스터는 끝났지만 정작 기다리던 국회 본회의는 다시 하루를 미뤄야만 했다. 또 본회의를 열어도 의안 순서를 정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게 다 통과시켜도 정작 총선에서는 한국당에게 1당을 내줄 가능성만 높아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진퇴양난, 머리아픈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은 당초 26일 열 예정이던 새 임시...
2019.12.26 09:14
‘패트’ 지나면 총선…인물론 vs 심판론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 강행과 필리버스터로 20대 국회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여의도 정치권은 이제 내년 4월 총선을 향해 본격적으로 경쟁을 시작한다. 문재인 정부 절반이 지난 시점에 치뤄지는 이번 총선은 시작부터 ‘구도’ 싸움이 치열하다. 현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이끌고 가려는 야당의 공세에, 탄핵...
2019.12.24 11:43
유·사산 공무원 휴가 확대…'분할불가' 출산휴가 분할 허용
앞으로 임신 11주 이내에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여성 공무원 및 군인에게는 휴가가 5일 더 주어진다. 유산이나 사산한 배우자를 둔 남성 공무원이나 군인에게도 휴가 3일이 추가된다.국방부와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군인의 ...
2019.12.24 10:30
식약처·기상청·방사청에 전문직공무원제 도입…도입부처 9개로 늘어
방위사업청, 기상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직 공무원을 양성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를 도입한다.인사혁신처는 이들 3개 부처의 정원 신설 및 정원운영 특례 등을 담은 직제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식품안전 분야, 기상청은 기상예보 분야, 방사청은 방위사업...
2019.12.24 10:22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터뷰] 전세살며 주식·코인으로 돈번다? 큰일 납니다…집사고 상급지로 가세요! [부동산360]
“입지가 괜찮은 아파트는 평균적으로 10년 주기로 두 배씩 상승합니다. 30년 주기로 생각해보면 1억짜리 집이 8억이, 2억짜리 집이 16억이, 5억짜리 집은 40억이 되는 겁니다. 물가 상승률과 통화량을 고려하더라도 4억 차이가 32억이 된거면 상당히 크지 않나요? 부지런히 상급지로 움직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반지하에서 반포아파트 입성하기’ 저자 이재국 금융연수원 겸임교수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무주택자는 유주택자가 되어야하고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