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올림픽 D-1, 文·시진핑 회담은 언제?…靑 "한·중, 긴밀히 소통중"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관심이 쏠렸던 한·중 정상의 소통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애초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순방 후인 1월 넷째 주 한·중 화상 정상회담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관가에서 나왔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
2022.02.03 16:08
탁현민,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방문 논란에…"무식한 野, 정말 애쓴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3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집트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을 비판한 야당과 언론에 대해 "참 애쓴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는 해외 정상이 국빈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의 유적지나 정상 간 친교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제안한다&rdquo...
2022.02.03 14:47
靑, '피라미드'논란에 "외국정상이 경복궁 방문 요청 거절하면?"
"우리가 경복궁 방문을 요청했는데 외국정상이 거절하면 어떻겠는가. 영국 여왕이 안동을 다녀갔을때 우리가 얼마나 자부심 가졌는지 기억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비공개 공식 일정으로 피라미드를 관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자 청와대는 이 같이 반박했다. 청와대 핵심관...
2022.02.03 14:43
文대통령, 국회 추경안 심사돌입에 "신속 처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추경(추가경정예산)은 소상공인 위한 긴급 지원인 만큼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국회가 추경안 심사에 돌입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는 이날부터 8일까지 정부...
2022.02.03 14:11
[속보] 文대통령 "소상공인 지원 추경, 국회 신속 처리 당부"
[속보] 文대통령 "소상공인 지원 추경, 국회 신속 처리 당부"
2022.02.03 13:52
'사도광산'놓고 韓日 긴장 고조…임기내 정상회담 사실상 힘들어져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佐渡)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놓고 한일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이유로 일본측이 한미일 차관 협의 공동발표를 무산시키고,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역사 문제로 양국...
2022.02.03 09:47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비공개 공식 방문…文대통령은 일정상 불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대통령 이집트 순방시 피라미드를 둘러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달 19∼21일 카이로에 머물당시 이집트 측의 요청으로 피라미드를 공식 방문했다. 당초 문 대통령 부부가 초청을 받았지만 대통령은 일정상 이에 응하지 못했고 김 여사만...
2022.02.03 08:04
文,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에 "관계자들 연휴 반납하고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국산 K-9 자주포의 2조원대 이집트 수출 계약이 성사된 것에 대해 "이번 계약은 2조 원이 넘어, K9 자주포로서는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물하기...
2022.02.01 19:31
[속보]文대통령, K9 수출 낭보에 "무기체계 우수성 인정받아"
[속보]文대통령, K9 수출 낭보에 "무기체계 우수성 인정받아"
2022.02.01 19:09
文대통령, 설 인사 "그리운 만남 미뤄 일상 빨리 돌아올 것"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1일 설 명절 인사를 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그리운 만남을 뒤로 미룬 만큼 우리의 소중한 일상도 더 빨리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금만 더 견디자는 말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진다"며 "보고 싶은 사람, 가보고 싶은 곳이 얼마나...
2022.01.31 09:01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