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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속보]文대통령 "비핵화 시간표, 韓美 차이 있지 않아"
[속보]文대통령 "비핵화 시간표, 韓美 차이 있지 않아"
2021.05.22 07:21
[속보]바이든 대통령, 서울 개최 P4G 정상회의 참석
cook@heraldcorp.com
2021.05.22 07:15
[속보]文대통령 "바이든, 남북대화와 협력 지지 표명"
cook@heraldcorp.com
2021.05.22 07:13
[속보]바이든 "북핵, 외교적 관여 실용적 접근 통해 해결"
2021.05.22 07:07
[속보]바이든 "한미양국,아세안-쿼드 한미일 공조 노력"
cook@heraldcorp.com
2021.05.22 07:04
文-바이든 단독회담, 예상시간 10분→40분…바이든 “참모진에 ‘시간 넘겼다’ 메모받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단독회담은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 4분부터 오후 2시 42분까지 예상시간 10분보다 20분을 넘긴 시간까지 이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문 대통령과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가면서 “문 대통령과 나, 그리고 또 우리 양측은 오늘 공통의 의제를 가지고...
2021.05.22 06:47
文-바이든 3시간 넘는 정상회담…美 참모진 "시간 넘겼다" 재촉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마무리 됐다. 양 정상은 곧 미국과 한국 언론을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3시간이 넘도록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만 만나는 단독정상회담이 오후 2시께부터 40여분간 진행됐다. 단독 회담 뒤에는 참모 일부가 참여...
2021.05.22 06:39
文 "한반도평화 공동의지 확인" 바이든 "한미동맹, 세계평화에 필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님과 나는 앞선 회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의 공동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진행한 확대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한국은 미국과 함께 긴밀히 협...
2021.05.22 06:18
[속보]바이든 "단독회담 너무 오래 진행해, 스태프로부터 메모받아"
[속보]바이든 "단독회담 너무 오래 진행해, 스태프로부터 메모받아" cook@heraldcorp.com
2021.05.22 06:01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공동의지 확인"·바이든 "매우 유익한 대화"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한국은 미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확대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나는 앞선 회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
2021.05.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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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