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해리스 美 부통령, 29일 DMZ 방문…백악관 “한미동맹의 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한국을 찾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에 참석하는 계기로 열린 해리스 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방한해 DMZ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백악관은 해리스 부통령의 DMZ 방문...
2022.09.27 11:33
“비속어 아닌 동맹 훼손이 본질”...바뀌는 해명, 꼬이는 정국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과 여당이 야당·언론의 ‘왜곡’이라고 규정하고 강경한 태세로 나서면서 양측간 대치가 격화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전혀 하지 않은 발언이 보도되고 자막화 돼서 반복 재생됐다. 굉장한 동맹 훼손 시도”라며 강도 높은 ...
2022.09.27 11:03
대통령실 “비속어 아닌 동맹 훼손이 본질”…바뀌는 해명, 꼬이는 정국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기간 불거진 이른바 ‘비속어 논란’이 식을 줄 모른다. 윤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보도”라고 일축하고 ‘진상 규명’을 언급하면서 대통령실 역시 본격적인 ‘강공 모드’에 돌입한 분위기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전혀 하지 않은 발언이 보도...
2022.09.27 10:20
尹대통령 “바이든 아닌 것 ‘전문가 확인’…비속어, 논란 본질 아니다”
대통령실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순방 당시 ‘사적 발언’ 논란에 대해 “바이든은 아닌 게 분명하다”고 거듭 밝혔다. 당초 언론에서는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언급했다고 보도됐는데, ‘바이든’이 아닌 ...
2022.09.27 09:24
대통령실, ‘尹비속어 논란’에 “총성없는 외교전쟁…허위보도, 국민생명 직결”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순방 도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순방 외교 같은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에서 허위 보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
2022.09.26 16:05
尹대통령 “보이스피싱-스토킹 ‘범죄와 전쟁’ 선포 각오로 임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보이스피싱·스토킹 범죄 등 서민과 약자를 울리는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것이 정부의 가장 기본적...
2022.09.26 15:24
[속보]대통령실, 尹 ‘비속어 논란’에 “야당 지목 아니다”
[속보]대통령실, 尹 ‘비속어 논란’에 “야당 지목 아니다”
2022.09.26 15:10
[속보]대통령실 “‘이XX’ 입장 안 밝힐 것…동맹 폄훼·국민 위협 바로잡은게 중요”
[속보]대통령실 “‘이XX’ 입장 안 밝힐 것…동맹 폄훼·국민 위협 바로잡은게 중요”
2022.09.26 15:07
[속보]尹대통령 “보이스피싱·스토킹 대책, 전쟁 선포 각오로 임하라” 지시
[속보]尹대통령 “보이스피싱·스토킹 대책, 전쟁 선포 각오로 임하라” 지시
2022.09.26 15:02
[속보]尹대통령 “농민 피땀 흘려 생산한 쌀 신속 매입하라”
[속보]尹대통령 “농민 피땀 흘려 생산한 쌀 신속 매입하라”
2022.09.26 15:01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