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軍, 내년부터 ‘수직이착륙기 탑재’ 경항모 확보 돌입
군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항공모함 확보에 돌입한다. 3만t급의 경항모에는 수직이착륙기가 탑재될 계획이다. 또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에 따라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개발과 이를 활용한 군사용 정찰위성을 추가 확보하고, 북한의 날로 고도화하는 핵·탄도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에 대응해 미사일 전력을 양적&m...
2020.08.10 11:43
軍, 병력 감축 속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초점
국방부가 10일 공개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탄도미사일 위협과 주변국 위협에 동시대응하면서 병력 감축 속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방중기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데 이번 중기계획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조7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2020.08.10 11:32
軍, 내년부터 수직이착륙기 운용 경항모 확보 돌입
군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항공모함 확보에 돌입한다. 3만t급의 경항모에는 수직이착륙기가 탑재될 계획이다. 또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에 따라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개발과 이를 활용한 군사용 정찰위성을 추가 확보하고, 북한의 날로 고도화하는 핵·탄도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에 대응해 미사일 전력을 양적&m...
2020.08.10 11:31
병장월급 2025년 96만원…숙련 간부 비중 40%까지 늘린다
병장 월급이 오는 2025년 하사 1호봉 50%에 해당하는 96만3000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상비병력은 2020년 55만5000명에서 2025년 50만명으로 감축되지만, 숙련된 간부 비중을 40%까지 늘려 작전능력은 되레 향상될 전망이다. 국방부가 10일 발표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올해 초 54만900원인 ...
2020.08.10 11:31
2025년까지 미사일 대폭 확충…상시병력 50만명으로 감축
국방부가 10일 공개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탄도미사일 위협과 주변국 위협에 동시대응하면서 병력 감축 속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방중기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데 이번 중기계획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조7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2020.08.10 11:31
2025년 병장월급 96만원…제초·제설 작업 민간 전환
병장 월급이 오는 2025년 하사 1호봉 50%에 해당하는 96만3000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상비병력은 2020년 55만5000명에서 2025년 50만명으로 감축되지만, 숙련된 간부 비중을 40%까지 늘려 작전능력은 되레 향상될 전망이다. 국방부가 10일 발표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올해초 54만900원인 병...
2020.08.10 11:30
日 재입국 허용했다는데…공항선 ‘발 묶인’ 한국인 속출
그간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 입국을 엄격히 통제해온 일본이 유학생과 현지 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입국 허용에 나섰지만, 정작 일본에 도착한 우리 국민이 공항에서 장시간 발이 묶이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10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한국인 유학생과 취업자에 대해 재입국을 허가한 뒤 처음으...
2020.08.10 11:26
“원외 야당 생길 것”…김종인 예언 현실화?
정부여당의 ‘독주’에 반발하는 원(院)외 움직임이 선명히 포착되고 있다. 특히 ‘임대차 3법’ 등 강행으로 불안감이 커진 임대인, 이어지는 집값 상승세를 걱정하는 무주택자 등이 앞장서 부동산 정책 규탄 시위를 열고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라고 말한 &l...
2020.08.10 11:26
“대주주·경영진 견제 수단 미흡”…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드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이 참여연대와 10일 기자회견 및 세미나를 연달아 열고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를 위한 상법개정을 논의했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본격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정춘숙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7월 스튜...
2020.08.10 11:26
김종인, 與 4차 추경 가능성에 “돈 많이 썼지만…안 할 수 없을 것”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그간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예산이 별로 남은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수해 규모가 너무 크다”며 이같...
2020.08.10 10:47
9451
9452
9453
9454
9455
9456
9457
9458
9459
9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값 다시 오를 조짐에…땅, 집 미리 보러 북새통 이뤘다 [부동산360]
“아파트 분양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LH 분양 주택은 가격이 저렴하다고들 하니까요. 부동산 시장 동향도 알아보고 경기남부 쪽에 관심이 많아 분양 예정인 곳은 어디어디인지 확인하려고 왔습니다.” (30대 여성 이모 씨) 최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 토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