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LGU+ “U+스마트홈 가입자 1년새 30%↑”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홈 기기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스마트홈의 월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지난해 1분기 대비 4분기에만 30% 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성장률이 5%에 그친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증가...
2021.04.06 11:27
500만 LG폰 ‘난민’ 어디로 가나...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면서 500만 ‘LG폰’ 사용자들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하고, 중국의 샤오미가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는 상황. 모바일 운영체제(OS), 제품 라인업, 애프터서비스(AS) 등을 이유로 상당수가 삼성전자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4.06 11:26
‘재고 소진’ 헐값 LG휴대폰 과연 지금 사도 될까?
“LG 휴대폰, 철수한다는데…재고 소진한다고 사도 되나요?” LG전자가 오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함에 따라 재고 소진을 위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추가 마케팅이 예상된다. 하지만 고객들은 LG전자의 휴대폰 시장 철수 이후에도 A/S(애프터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이뤄...
2021.04.06 10:39
국내 500만 LG휴대폰 이용자 어디로 가나…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면서 500만 ‘LG폰’ 사용자들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하고, 중국의 샤오미가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는 상황. 모바일 운영체제(OS), 제품 라인업, 애프터서비스(AS) 등을 이유로 상당수가 삼성전자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4.06 09:59
코로나19 집콕족 효과…LGU+ “U+스마트홈 가입자 1년새 30%↑”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홈 기기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스마트홈의 월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지난해 1분기 대비 4분기에만 30% 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성장률이 5%에 그친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증가...
2021.04.06 08:46
“LG휴대폰만 20개”…어느 마니아 ‘애증의 LG’ 이별 [IT선빵!]
#. LG전자 스마트폰 ‘박스’를 20개나 가지고 있는 A씨(32세). 스마트폰은 2011년 출시된 ‘프라다3.0’부터 LG전자 최초 5G(세대) 스마트폰인 ‘V50띵큐’, 지난해 출시된 중저가폰 ‘LG Q92’까지 섭렵했다. 피처폰은 언제 처음 사용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다. 가전, 생활건강...
2021.04.05 20:51
“갤럭시A 44만→0원”…LG 방 빼니 삼성 ‘공짜폰’ 공세 [IT선빵!]
“LG폰 빈자리 놓칠 수 없다…중저가폰도 ‘할인 폭격’!”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부터 플래그십 스마트폰까지 ‘전방위적’인 마케팅 공세에 나섰다. LG전자가 26년 만에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자 빈자리 선점에 나섰다. 공시 지원금 인상으로 중저가폰 실구매가를 낮췄...
2021.04.05 20:31
‘난민’된 30만 LG폰 마니아…“다음 폰은 삼성? 애플? 샤오미?” [IT선빵!]
“다들 어디로 이민 가실 건가요?”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면서 LG폰 사용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당장 ‘다음 폰’이 걱정이다. LG전자의 ‘신제품’을 쓸 수 없는 데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기존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이 끊기는 것도 시간문제다. 하루빨리 &lsquo...
2021.04.05 20:04
“배달 지하로 가!”…이렇게 되면 어떡하죠?
“꼭 지하주차장 통해 배달하라고? 무시하면 고수, 서행하면 중수, 밟으면 하수!”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출입을 통제받는 택배·배달 기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민의 안전이나 소음, 시설 훼손 등을 우려한 조치이지만, 그에 따르는 불편과 위험을 고스란히 기사들이 감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2021.04.05 19:43
LG중고폰 보상 가입 10만명 “아이폰으로 교체해도 보상 혜택?” [IT선빵!]
“LG중고폰 보상 가입자 10만명, 갤럭시·아이폰으로 넘어가도 ‘중고폰 보상금’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오는 7월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A/S(애프터서비스) 기간 및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가입자들에 대한 ‘대책’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특...
2021.04.05 19:26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