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삼성그룹‘IT 新포트폴리오’…물산, 신성장동력 수혈
물류 합병땐 그룹내 사업 일원화사업구조 효율화로 수익구조 개선 기대재분할·매각-물산 편입 가능성 제기속IT솔루션서비스부문 ‘최종 종착지’관심SDS, 7일 이사회…지배구조 재편 주목삼성그룹이 삼성SDS 물류부문을 분할해 삼성물산에 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의 IT 사업 재편 방향에 ...
2016.06.03 11:24
[마포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추진한 실...
2016.06.03 11:20
[광고로 보는 세상] 신뢰 있는 사회 고민‘新’을‘信’으로 만들어야
‘옥시’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 정확히 말하면 ‘옥시토신(Oxytocin)’. 우리 몸이 ‘신뢰’라는 감정으로 채워질 때 뇌에서 분비되는 일명 ‘신뢰 호르몬’이다. 타인에게 신뢰를 느끼거나 혹은 누군가로부터 신뢰를 받을 때 옥시토신의 농도는 올라가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2016년 봄, 아이러니하게도 이 신뢰호르몬...
2016.06.03 11:18
[광고돋보기] 임산부 다가서면 핑크불빛‘깜빡 깜빡’…따뜻한 배려가 저절로 - 대홍기획·부산시 ‘핑크라이트 ’광고캠페인
지난 2013년부터 지하철에는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됐다. 하지만 임산부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배려 수준은 매우 낮은 편이다. 2014년 인구보건복지부협회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산부들의 절반 가량인 44.2%가 ‘배려 받은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는 노약자...
2016.06.03 11:17
한국 ‘태후’엔 없는 PPL이 中버전엔 있다?
CG기술로 제품 원본영상에 삽입드라마 배경에 자연스럽게 배치中방영 ‘태후’곳곳서 노출 큰효과‘원 소스 멀티 유스’로 新시장 열어중국에서 누적 조회수 155억건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과 중국 모두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 돌계단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와 강모연...
2016.06.03 11:16
[강동구] 암사동 도시재생 활성화 모색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7일 오후 2시 암사1동 주민센터(2층 회의실)에서 암사1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구는 지난 2014년 12월 암사동이 서울형 도시재생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찾아가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학교 운영 등 지역...
2016.06.03 11:11
[도봉구] 가족을 품안에, 도봉구를 품안愛 도봉구, 제3회 다문화가족 벽화그리기 실시
○ 도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6월 4일 제3회 다문화가족 ‘온 가족 벽화그리기’ 행사 실시○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방학역 앞 낡은 벽면에 환경개선 작업○ 지역사회 봉사 통한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및 지역복지 실현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역 앞 낡은 벽이 변신을 앞두고 있다.도봉구건강가정·다문화...
2016.06.03 11:03
[송파구] ‘아파트 방화문 실명제’ 도입 및 ‘긴급구조 비상벨 설치’ 의무화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한 비상대피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방화문 실명제’를 도입하고, ‘긴급구조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고시 ‘발코니 등의 구조변경절차 및 설치기준’에 따르면 아파트 방화문과 대피공간은 1시간 이상 불에 견딜 수 있는 성능을...
2016.06.03 10:57
삼성, “삼성SDS 사업부문 분할 검토…합병은 검토 안해“
[헤럴드경제] 삼성은 ”삼성SDS의 사업부문별 회사 분할은 고려하고 있지만 사업 부문 분할 후 삼성전자, 삼성물산과의 합병 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3일 밝혔다.삼성SDS는 이날 오전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문 분할합병 추진 검토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삼성SDS의 사...
2016.06.03 10:54
[서대문구] 자금난 주민에 사업자금ㆍ학자금 융자 ... 연이율 3%에 최대 3천만 원까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경제 형편이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자금’을 융자한다.사업자금, 창업자금, 학자금, 재난복구비 등인데,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사업자금은 3천만 원, 그 밖의 자금은 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연이율은 3%며, 2년 거치...
2016.06.03 10:54
15121
15122
15123
15124
15125
15126
15127
15128
15129
15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