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삼성전자, 타이젠폰 Z3 하반기 출시
삼성전자가 타이젠OS 기반 스마트폰 Z3를 하반기 출시한다.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 출시, 중저가 시장에서 의미있는 판매고를 기록한 Z1의 후속작이다.4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새로운 타이젠 OS 기반 스마트폰 Z3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타이젠OS 기반 스마트폰 Z3 예상도. Z3는...
2015.06.04 07:32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IFA 2015'서 기조연설
9월 열리는 ‘베를린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디스플레이의 미래에 대해 연설한다.IFA는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5에서 한상범 사장이 개막 기조연설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IFA 2014’에서는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대표가 개...
2015.06.04 07:31
애플, ‘비츠 필 XL’ 스피커 리콜, “배터리 과열 화재 위험”
애플이 무선 스피커인 ‘비츠 필 XL’의 리콜을 결정했다. 배터리 과열로 화재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다. 외신에 의하면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사용자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은 거나 책상이 훼손된 경우를 포함한 8건의 배터리 과열 사례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
2015.06.04 07:31
<가격 대비 성능 어때?> 여름 휴가철에 제값하는 올림푸스 방수 카메라 ‘TG-4’
애지중지하던 카메라 렌즈에 아이들의 손자국이 진하게 묻는다. 여름철 푸른 바다에서 뛰노는 연인의 모습을 멋지게 작품으로 담고 싶지만, 모래와 튀는 파도는 두렵다.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특히 카메라와 렌즈에 애착이 큰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 쯤 해봤을 법한 생각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는 아쉽고, ...
2015.06.04 07:30
판매ㆍ이익 하락 현대차의 二重苦...주력차종 노후화 대책 서둘러야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가 부진을 거듭하면서 글로벌 경쟁 업체들로부터 점점 밀려나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 11개사 중 현대차가 최근 1년간 판매실적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118...
2015.06.04 07:19
글로벌 완성차 인도시장 공략 사활...현대차는 ‘크레타’로 승부수
인도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 완성차업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하반기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를 출시해 현지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집계한 올해 1분기 국가별 신차등록 대수를 보면 인도는 87만7천대로 중국(615만3천대), 미국(403만6천대),...
2015.06.04 07:14
삼성전자, 1분기 글로벌 SSD 시장서 ‘압도적 1위’…점유율 인텔의 5배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글로벌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44.7%(출하량 기준)로 2위 주자보다 무려 4배나 높았다.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빠르게 교체하며 수요가 급증하는 SSD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확고히 굳힌 셈이다. 2...
2015.06.04 06:57
‘빠름’에서 ‘많음’으로, 통신시장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빠름’의 시대가 가고 ‘많음’의 전쟁이 본격화됐다. 통신 시장의 마케팅경쟁이 데이터 전송의 ‘속도전’에서 ‘무한제공전’으로 완전히 재편됐다. 지난 2011년 국내에서 LTE(롱텀 에볼루션)가 상용화된지 4년만에 일어난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누가 더 빠른가”를 두고 대결...
2015.06.04 06:51
한경연, “특수관계인 규제범위 과도...4촌 이내로 좁혀야”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혈족 6촌, 인척 4촌’ 으로 돼 있는 현행 특수관계인 범위가 과도하므로 이 범위를 4촌이내 혈족으로 좁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특수관계인 관련 주요 법령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현재 각종 법령에...
2015.06.04 06:49
삐삐에 놀라던 초등학생, 고객 빅데이터 분석으로 ‘밀당’ 만들다
최대 사업자도, 후발 사업자도 통신 요금표는 항상 엇비슷하다. 경쟁사와 비슷하게 팔면 최소한 손해는 안본다는 ‘방어적 마케팅’이 널리 퍼진 통신업계의 특성이 만든 결과다. 그래서 시장점유율 역시 몇년 째 큰 변화가 없다.KT의 박상호 무선요금기획팀 차장이 이런 업계의 불문율 깨기에 도전했다. 통상 월 단위로 주...
2015.06.04 06:01
17491
17492
17493
17494
17495
17496
17497
17498
17499
17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