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이달 분양
GS건설은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포항자이 애서턴’(조감도)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동(아파트 10개동·테라스하우스 5개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B·C·T) 8...
2021.12.01 11:04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완화물량 풀릴까...전문가 “영향 제한적”
여야가 지난한 논의 끝에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상향하기로 하면서 시장에선 거래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다만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만으로는 물량 출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강도 높은 대출규제 등으로 최근 시장의 펀더멘탈(기초여건)이 바뀌고 있는 만큼 시장 영향...
2021.12.01 11:04
물량 적어 썰렁한데도 인기...서울경매시장 여전히 뜨거운 이유 [부동산 360]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 경매2계. 6건의 아파트 경매가 예정돼 있었으나 4건이 ‘변경(경매 일정을 연기하는 것)’ 처리돼 일정이 미뤄졌다. 경매가 진행된 2건 중 한 건은 감정가 5억1200만원인 중구 묵정동 ‘충무’ 주상복합 아파트 68㎡(이하 전용면적)로 1명이 응찰해 5억5690만원에 낙찰됐다. ...
2021.12.01 11:04
반포發 이주에...사당·봉천 전셋값 ‘쑥’
지난달 30일로 이주가 마감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2120가구)에 이어 지난 9월부터 이사가 한창인 3주구(1490가구)까지 이주 수요에 더해지자 사당 등 주변 지역의 임대차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인근 중개업계 등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의 이주 수요는 대체로 주변 고...
2021.12.01 11:03
“코스피 방향 맞추면 카뱅 주식 드려요”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카카오뱅크와 신규 제휴를 기념해 카카오뱅크 주식 500주와 갤럭시Z플립 16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수 맞히기 UP&DOWN’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한 고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lsquo...
2021.12.01 11:03
서울아파트 ‘평당 5000만원’ 시대
서울에서 평(3.3㎡)당 아파트 가격이 5000만원이 넘는 곳이 7개 자치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에 이어 ‘마·용·성’(마포·용산·성동) 그리고 광진구가 5000만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또 경기도에서도 평균 평당 매매가격이 5000만원이 넘는 곳이 나왔으며, 경기도 전역...
2021.12.01 11:02
정은보 “저축은행 금리산정체계 개선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이 최근 대출금리 상승과 관련해 저축은행 금리산정체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1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6개 저축은행 대표(CEO)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금리상승기에 대출금리가 높아지고 예대금리차도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
2021.12.01 11:02
與 양도세 완화 카드 만지작…전문가 “거래 숨통 효과 다주택자 완화에 달려” [부동산360]
여야가 지난한 논의 끝에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상향하기로 하면서 시장에선 거래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다만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만으로는 물량 출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강도 높은 대출규제 등으로 최근 시장의 펀더멘탈(기초여건)이 바뀌고 있는 만큼 시장 영향...
2021.12.01 11:02
홍남기 “사회적 경제의 미래는 ‘사람·지역·연대·사회혁신(PLUS)’”
정부는 향후 사회적경제의 미래방향을 ‘PLUS’라고 제시했다. 사람(People)이 중심인 경제, 지역(Local)경제 활성화, 연대(Union) 강화를 통한 상생발전,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 선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은 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
2021.12.01 11:01
회계사회 "신외감법, 기업 감사보수 높였지만 코스피 3000 뒷받침"
신외감법 시행이 기업들의 감사비용 부담을 늘렸지만, 이로 인한 회계투명성 강화가 코스피3000 돌파를 뒷받침했다고 공인회계사회가 자평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일 신외감법 시행 3년을 맞아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식 회장은 “투자자들의 회계투명성에 대한 높아진 인식이 코스피 3000...
2021.12.01 11:01
10381
10382
10383
10384
10385
10386
10387
10388
10389
10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