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러시아 소트니코바, 피겨 금메달…"홈 텃세? 판정은 심판 몫"
러시아 소트니코바, 피겨 금메달[헤럴드생생뉴스]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판정 논란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9.95점을 ...
2014.02.21 08:48
김연아 인터뷰,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뭉클
[헤럴드생생뉴스] '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은메달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으나 홈 텃세에 밀려 총점 219.11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김연아보다 5.48점을 더 받은 러시아의 ...
2014.02.21 08:14
'연아야 고마워' 실시간 검색어 장악, 무슨 일?
[헤럴드생생뉴스] '피겨여왕'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누리꾼들의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21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74.92점을 더해 총점 219.11으로 2위...
2014.02.21 07:49
배성재 아나, 김연아 銀 분노 "푸틴, 동네운동회 할 거면…"
[헤럴드생생뉴스]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경기 결과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틴 동네 운동회 할거면 우린 왜 초대한 거냐'라며 '소치는 올림픽 역사의 수치'라고 분개했다. 이는 이날 경기에서 김연아가 무결점 연...
2014.02.21 07:37
추락한 아사다 마오…김연아와 10년 경쟁 눈물로 ‘마침표’
앞에는 늘 그가 있었다. 완벽한 연기를 펼쳤을 때도 경기장에 환호가 울려 퍼졌을 때도, 그는 더욱더 완벽하게 해내었고, 더 많은 갈채를 받아냈다. 마지막 무대인 소치, 그곳에도 그가 있었다. 결국 아사다 마오(일본)는 은퇴 무대인 소치 올림픽에서도 동갑내기 김연아(24)를 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아사다는 첫 점프...
2014.02.20 11:40
한화리조트 전국 12개 직영체인 회원권 특별분양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한시적으로 전국 12개 직영체인(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평창 휘닉스파크, 용인, 양평, 산정호수, 수안보온천, 백암온천, 경주 에톤/담톤, 제주, 지리산)과 사이판 월드리조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한화리조트 특별회원권(11...
2014.02.18 16:29
한국 여자 컬링 ‘메달보다 값진 3승’…평창의 희망을 봤다
기적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아쉬움 속에서 진한 희망은 피어났다. ‘2014 신(新)우생순’ 한국 여자 컬링이 4년 뒤를 기약하며 소치와 작별을 고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벌어진 2014 소치올림픽 예선 풀리그 9차전에서 캐나다에 4-9로 패하며 3승6패로...
2014.02.18 11:11
불공정 대한민국에 경종 울린 ‘쇼트트랙 황제의 귀환’
“안현수의 소치올림픽은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다.” (러시아 일간지 이즈베스티야) 2011년 5월 안현수가 러시아 귀화를 결심했을 무렵 그의 성공을 예견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과 4차례의 수술, 소속팀 성남시청의 해체와 대한빙상연맹의 무관심, 선수와 코치 간 파벌싸움에서 비롯된 마음의 상처 ...
2014.02.17 11:04
[위크엔드] 부부 · 기러기아빠 · 빈둥지노인 · 나홀로族…
피를 나눈 가족은 한 지붕 아래 살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은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정치적 비극으로 남녘과 북녘에 흩어진 이산가족들이 흐르는 시간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부여잡고 발만 동동 구르는 사이에 경제적, 사회적 이유로 ‘이산가족 아닌 이산가족’이 되는 시민들은 점차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
2014.02.14 14:39
스마트 농산물 관리 시스템…농업유통 고도화 새길 열다
프랑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농업은 하이테크 산업으로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이제 농업도 고도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1차 산업의 고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가시화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개방연구실(책임교수 곽윤식...
2014.02.13 11:55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