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지금구청은] 계약원가 심사로 작년 27억 절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ㆍ사진)는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계약원가심사제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의 계약을 체결하기 전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따져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는 민간보조금 지원사업까지 심사 대상으로 포함했다. 분야별로...
2016.02.04 11:00
대전작명소 태극작명원, 신생아 이름, 성인 개명 등 명소로 꼽혀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만큼 이름은 중요하다. 훌륭하게 잘 지어진 이름은 자신을 더욱 빛나도록 암시하며 잘못된 이름은 흉하도록 암시하므로 이름이 지닌 암시력에 의해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다.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유명 작명가나 작명소를 찾는 것도 좋은 ...
2016.02.03 19:16
쌍용건설이 짓는 명품아파트 춘천쌍용예가, 빼어난 입지조건으로 기대 높아져
최근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위치와 전망 등이 좋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또한 점차 지방 신도시와 구도심 등의 지역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급 아파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경춘선 연장 공사로 인해 서울 뿐만이 아니라 강원도까지도 1시간 출퇴근 가...
2016.02.03 19:10
[비주얼뉴스] 한눈에 보는 미 대선 선거제도
지난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미국 대선 첫 경선이 시작됐다. 민주당은 클린턴과 샌더스의 박빙 승부 끝에 클린턴이 힘겹게 승리한 반면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상승세는 꺾였지만 또 다른 '아웃사이더' 후보인 테드 크루즈가 유력 주자로 부상했다.앞으로 6월까지 치열한 경선이 계속 이어진다...
2016.02.03 18:34
[비주얼뉴스]공천 대구? 안대구?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총선에서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말을 하면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이른바 ‘진박’과 ‘비박’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 표밭인 대구가 갈등의 중심지입니다. 대구에 출마한 ‘진박’ ‘비박’후보들의 SNS 발자취를 통해 각 후...
2016.02.03 18:20
[카드뉴스] 조응천 영입 논란...여야 말말말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으로 알려진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치권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참모 중 야당행을 택한 사람은 조 전 비서관이 처음입니다. 비난을 쏟아내는 여당과 옹호하는 입장인 야당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rawdat...
2016.02.03 17:47
[비주얼뉴스] '손가락'이 만든 초반 미 대선경선
미국 대선 경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주(州) 당원대회 투표가 지난 1일(현지시간) 이뤄졌습니다.그 결과 공화당은 아이오와 대의원 30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테드 크루즈(텍사스) 최소 상원의원이 8명, 2위 도널드 트럼프가 7명, 3위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6명, 기타 군소후보들이 남은 숫자를 각각 나눠갖게...
2016.02.03 17:32
설 앞두고 점집 찾는 인구 늘어, 대전점집 태극도령 전국 각지에서 인기
2016 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매년 신년이 되면 사람들은 한해의 좋은 일, 나쁜 일을 미리 알아보며 한 해의 시작을 하곤 한다. 최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 사회 전반에 팽배한 불확실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여러 고민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민...
2016.02.02 18:43
바비조아, 기능성 쌀과 다양한 웰빙곡류로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아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인 쌀 소비가 현저히 줄면서 기존의 쌀 산업도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다. 특히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을 강화한 쌀들이 우리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50여 가지가 넘는 기능성 쌀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2016.02.02 18:39
올해 설 선물 키워드는 ‘중저가·복합세트·디자인’
결혼 2년차 주부 오서연(31)씨는 설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양가 어른들 용돈에 차례 비용도 부담인데 모처럼 만나는 큰집과 작은집 선물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오 씨는“ 여러 개를 한번에 구입해야 하니 가격은 저렴하면 좋겠지만 외관은 고급스러운 선물로 찾고 있다”고말했다.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설 선물에 부담...
2016.02.02 12:21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