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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두고 점집 찾는 인구 늘어, 대전점집 태극도령 전국 각지에서 인기

2016 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매년 신년이 되면 사람들은 한해의 좋은 일, 나쁜 일을 미리 알아보며 한 해의 시작을 하곤 한다. 최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 사회 전반에 팽배한 불확실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여러 고민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민족의 명절 설을 눈앞에 두고 점집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보문산 점집, 대전점집으로 유명한 태극도령은 상담을 통해 어렵고 답답한 인생에 해법을 주고 있으며 점 잘 보는 곳으로 전국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답답함을 해결해주는 무속인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극도령은 사주팔자는 물론이고 궁합, 사업운, 직장운 등에 대한 상담도 하고 있다. 태극도령은 “점술에 무조건적인 의존을 할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무속인의 이력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점집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태극도령은 KBS, MBN <천기누설 2회>, 서울경제TV, 지상렬, 정가은의 올포유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한 것은 물론 시사경제매거진 주최 대한민국역술인 대상, 스포츠서울 선정 소비자신뢰 TOP브랜드 대상, 일간스포츠 선정 고객만족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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