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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뉴스]공천 대구? 안대구?
[헤럴드경제=고도예 구민정 김성우 유은수 기자]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총선에서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말을 하면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이른바 ‘진박’과 ‘비박’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 표밭인 대구가 갈등의 중심지입니다. 

대구에 출마한 ‘진박’ ‘비박’후보들의 SNS 발자취를 통해 각 후보들의 전력을 살펴봤습니다. 
yea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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