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트렌드
[리얼푸드]우유 없이 라떼 즐기는 법?
뜨거운 우유를 곁들인 커피인 ‘카페라떼’는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커피계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소한 우유의 풍미와 쓴 에프스레소의 조화가 일품이죠. 그런데 우유 없이 라떼를 즐길 수도 있단 사실 아시나요?‘아몬드 브리즈’와 커피 전문점 ‘폴바셋’은 20일 식물성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라떼...
2016.10.20 16:54
[리얼푸드][푸드파이트] ‘국민생선 타이틀 매치’ 갈치 VS 고등어
‘국민생선’ 타이틀을 놓고 고등어와 질긴 경쟁을 벌여온 갈치가 지난 6월 결렬된 한일 어업협상의 여파에 휘말리며 ‘금치’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동안 고등어에 국민생선 자리를 내어주리란 전망입니다.‘리얼푸드’가 가을철 식탁 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선인 갈치와 고등어를 짚어봤습니다.▶한일 어업협상에 희...
2016.10.20 14:25
[리얼푸드][푸드카드]펩시ㆍ코카콜라ㆍ맥도날드도 피할 수 없는 ‘건강식 열풍’
[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그래픽:최현주]전세계 건강식 열풍에 펩시, 코카콜라는 물론, 맥도날드 등 패스트 푸드업체들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콜라, 햄버거같은 칼로리 높은 정크푸드로는 더이상 미래가 담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식품회사들은 건강식 메뉴개발, 친환경 재료 사용 등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고...
2016.10.19 11:51
[리얼푸드]호주 식품업계, 할랄식품 열풍
호주 식품업계, 할랄식품 열풍…수백만원 비용에도 자진해 "할랄인증 받겠습니다"전 세계 무슬림인들의 식탁을 겨냥한 할랄식품이 최근 식품업계에 뜨거운 이슈가 된 가운데, 호주에서도 할랄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코트라(KOTRA)와 호주 ABC 방송국에 따르면 전 세계 할랄시장의 규모는 약 2조1000억...
2016.10.18 11:39
[리얼푸드]건강, 미용 관심 많은 젊은 세대 덕에...日, 기능성 농산물 시장 확대
일본의 기능성 농산물 시장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오사카 지사는 일본 정보조사 기관인 야노경제연구소의 조사를 인용, 일반소비자의 기능성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는 49.2%로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능성 농산물은 본래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함유량이 낮은 성분...
2016.10.18 11:36
[리얼푸드]日 소비자들 '하루분의 건강 음식' 먹는다
일본에서 1인 가구를 의미하는 이른바 '단신세대'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건강 식품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단신세대 소비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편한 식품'뿐 아니라, 건강까지도 고려한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미...
2016.10.18 11:30
[리얼푸드]"경력직 외국인 농부 채용합니다", 日 정부 주도 농업 살리기 프로젝트 착수
[코리아헤럴드=송지원 기자]일본 아베 정부가 최근 빼 든 농업 개혁의 일환으로 외국인 농업 전문 인력 수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경제전문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농업 경험이 있는 외국인 전문 인력 한정으로 손이 부족한 농촌에 파견할 예정이다. 선발된 전문 인력들은 일본인 농업 종사자와 동등하거...
2016.10.17 11:47
[리얼푸드]日 청년 농업 장려 위해 AI 도입 ‘눈길’
일본 정부가 청년들의 농업 장려를 위해 인공지능(AI)를 활용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은 올해 제 2차 보정 예산과 내년도 개산 요구에 청년들의 농업 장려를 위한 AI시스템 도입 관련 경비를 포함시킬 예정이다.AI시스템에 농업 숙련자의 기술을 입력시켜...
2016.10.17 11:45
[리얼푸드]통조림에 대한 오해와 진실 6가지…유통기한 7년, 믿어도 될까요?
1819년 북극 탐험대가 휴대했던 콩스프와 소고기 통조림은 92년이 지나 발견됐지만 맛이나 상태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하늘 아래 변치 않는게 있나요. 찜찜하긴 매한가지입니다. 통조림 유통기한 최대 7년, 정말 믿어도 괜찮을까요? 통조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습니다. ▶ 통조림...
2016.10.17 10:08
[리얼푸드]호주, 집에서 럭셔리하게 먹는 아이스크림이 뜬다
호주에서 통에 담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KOTRA에 따르면 호주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통에 담겨있는 타입(Take-home Tubs)의 아이스크림은 지난 한 해 동안 일반 및 프리미엄 제품을 합해 51.2%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낱개로 먹는 콘, 막대 아이스크림 팩이 24.3%를 ...
2016.10.14 13:34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