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살은 안빠지고 머리만 빠져? 다이어트 후유증 탈모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연일 계속되는 초여름 더위를 맞아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탈모를 겪는 여성들도 늘고 있어 탈모 관리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두피와 모발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와 직결되어 있다. 지나친 식이조절로 인해 음식을 한정적으로 먹게 되면...
2015.04.30 14:23
출산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편두통’…원인은 알고 있나요?
1년간 남성 53%·여성 70% 두통 경험특별한 원인찾지 못하는 ‘일차성두통’기질적 뇌질환등 원인분명한 ‘이차성두통’정확한 진단 통해 적절한 치료선택 중요습관적 두통약 복용은 오히려 ‘독#. 여의도 모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인 A(47) 씨는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다. 새벽 4시에 기상해 6시께 회사로 출근한다. 밤...
2015.04.30 11:01
전자담배, 금연 어렵게 만든다 (美 연구)
[HOOC] 전자담배가 오히려 금연에 해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물론 전자담배의 긍정적 효과와 관련해 학계의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지만, 이같은 연구 결과는 추후 전자담배 사용 및 판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연구를 위해 미국 산디에고대학 연구진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
2015.04.30 10:04
[건강in] 다시 초여름 변덕쟁이 날씨…이럴때 감기는 ‘머피의 법칙’
출근시간이 이른 직장인 서동형(38) 씨는 새벽 5시께 집을 나서면서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꼈다. 정장 차림에 따로 외투를 걸치지 않았다. 그러나 한낮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셔츠 차림이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오후 10시께 귀가할 때는 한낮의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다시 한기가 엄습했다. 서 씨는 침...
2015.04.30 10:04
한국인 적정 음주량, 주당 男 소주 2병-女 소주 1병
[HOOC=강문규기자]한국인 남성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하를 마시는 게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를 마시도록 권고했다.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회장 충남대병원 김종성 교수)는 이달 중순 열린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2015.04.30 08:27
금연클리닉 이용자 90%는 성인男…女ㆍ청소년 소외
[HOOC]금연클리닉 이용자의 90%는 성인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청소년의 이용 비중은 각각 8.5%, 1.2%에 그쳤다.이에 따라 정부는 전국에 지역금연센터를 열어 금연클리닉 이용이 적은 청소년이나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월 보건소 금연클리닉...
2015.04.29 15:09
연세바른병원, 가정의 달 맞아 MRI 검진비용 인하
-5월 한 달 간 약 20% 인하연세바른병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MRI 검진을 인하된 수가로 제공한다. 연세바른병원(원장 박영목ㆍ사진)은 5월 한달간 기존 검사비 43만원에서 약 20% 인하된 35만원으로 제공하며,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단, 구간 추가 시에는 검사비용이 추가될 수 있...
2015.04.29 14:15
[건강In] 출산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편두통’…습관적 두통약 복용은 안돼!
#. 여의도 모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인 A(47) 씨는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다. 새벽 4시에 기상해 6시께 회사로 출근한다. 밤사이 해외 증시를 분석하고 센터 애널리스트들과 간단한 아침을 겸한 회의로 하루를 시작한다. 9시 개장부터 오후 3시 폐장까지는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평소 느긋한 성격의 A 씨지만 업...
2015.04.29 10:09
[건강in] 眼좋으세요?…봄바람 타고 온 안구건조증
[HOOC=강문규기자]#40대 직장인인 A씨는 저녁만 되면 눈을 제대로 뜨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눈에 뻑뻑한 감각을 느낀다.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빨갛게 충혈되고 담배라도 피우면 심하게 따끔거린다. 참다못해 안과를 찾은 그는 안구건조증이 심하다는 진단을 받고 눈물 증발을 막아주는 눈연고를 바르고 있다. 계절적으...
2015.04.28 10:49
‘배를 들어가게 하는 식품’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 소화 돕는 생강…
[헤럴드 경제] 배를 들어가게 하는 식품이 소개돼 화제다.최근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You Are What You Eat)’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길리안 맥키스 박사가 배를 들어가게 하는 식품 7가지를 공개했다. 배를 들어가게 만드는 첫 번째 식품은 미지근한 물이다. 살이 쪘다고 느껴지면 식사 전에 상온(약 20℃)의 물 한 잔...
2015.04.27 10:44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