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출산 후 모발 건강, 어떻게 지킬까요?
일반적으로 모발의 90%는 성장기, 10%는 휴지기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휴지기에 접어드는 모발의 비율이 증가하게 돼 머리카락이 더 풍부하고 윤기있게 보이게 됩니다.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출산을 하게 되면 역전이 돼 휴지기에 있던 많은 모발들이 떨어져 나...
2015.06.02 07:36
[1도 전쟁]사람도 1도差 사투…아침밥이 보약이다
-체온 1도에 자율신경ㆍ뇌활동 영향-기온 1도에 각종 질환 발생률 차이 생겨 ‘1도 전쟁’은 우리 몸에서도 매일 벌어지고 있다. 신체 내부의 체온과 외부 기온의 변화로 인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어떤 질병이 발생하는지 알게 되면 그만큼 우리 몸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을 것이다. 직접적으로 우리 몸에 영향...
2015.06.02 06:18
[건강 3650] 골다공증에 최고인 우유…칼슘 흡수율 군계일학
-40%로, 생선(33%)ㆍ채소(19%)에 비해 높아6월1일은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선포한 ‘세계 우유의날’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 우유 소비량이 계속 줄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우유 소비량(백색 시유 기준)은 2012년 28.1㎏에서 2013년 27.7㎏, 2014년 26.9㎏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2015.06.01 14:08
[건강 3650] 골다공증 4대 고위험군…고령·경기여성·가족력·저체중
골다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고령이나 폐경기 등 특정 연령대와 가족력이나 저체중 등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발병 확률에서 차이가 난다. 문제는 이같은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점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골다공증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8년 61만4000명에서 ...
2015.06.01 14:02
[건강 3650]뼛속에 바람이 숭숭…잦은 골절엔 골다공증 의심을
-운동부족ㆍ여성 폐경이 원인…칼슘 섭취가 중요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허리가 구부러지고 팔, 다리, 허리 등이 아프다고 하거나 가볍게 넘어졌을 뿐인데도 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흔하다. 예전에는 이런 증상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거나 우연히 생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실은 뼈에 구멍...
2015.06.01 14:00
심장병도 부르는 ‘월요병’, 그 원인과 극복 방법은…?
직장인이 갖고 있는 불가사의한(?) 병이 있다. 월요일 아침 갑자기 몸이 무겁고 우울증에 시달리게 하는 병이다. 주말까진 멀쩡했는데, 월요일만 오면 생기는 병. 지난 월요일에도, 지지난 월요일에도 앓았던 것 같은 병이다.이 병은 ‘월요병’. 한주의 시작을 방해하는 직장인의 적이다. 발병 범위(?)는 전지구적이다. ...
2015.06.01 10:49
‘피터팬 증후군’ 언제나 아이이고 싶은 ‘어른 아이’
[헤럴드경제]피터팬 증후군이란 성년이 되어서도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른아이’ 같은 성인의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는 임상심리학자 D. 카일리 박사가 만든 용어로 미국에서는 1970년대에 이미 ‘어른아이’가 다수 나타난 바 있다.피터팬 증후군은 전사춘기에서 청년기에 이르는 각 발달 단계에 따라...
2015.06.01 08:58
탈모, 男 전유물 아니다…여성 탈모 크게 늘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스트레스나 육아, 호르몬 불규형 등의 원인으로 탈모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연평균 2.3%씩 늘고 있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로 진료받은 여성은 전체 진료인원의 약 48%로, 47만명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젊은 여성 탈모인도 전체 여...
2015.05.30 10:25
손마디 굵어지고 아프면 혹 류마티스 관절염?
- 진행 빠르고 통증 심해 적기 치료 중요- 손가락, 손목 등 붓고 후끈거리는 증상 있으면 의심주부 백모(48)씨는 작년부터 손가락 뼈 마디가 붓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종종 있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생각해 무리한 집안일은 피하고 좋다는 음식도 찾아 먹어봤지만 차도가 없었다. 점점 통증이 심해져 최근 정형외과를 찾은...
2015.05.30 10:25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메르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헤럴드경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빠른 시간에 7명으로 늘어나면서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및 지난해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퍼지던 각종 유언비어가 재생산되며 불필요한 공포감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에 28일 다수의 전문가들은 과도한 공포는 오히려 감염병 대응 능력...
2015.05.28 20:58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