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예방백신 없는 노로바이러스 장염 ‘조심’
설사·구토·발열증상…탈수 심하면 입원보통 식중독은 여름철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시작해 겨울로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장염이 ‘바이러스성 장염’이다. 장염의 원인은 세균과 바이러스 두 가지인데, 세균이 여름에 번식하는 반면 바이러스는 겨울에 급증한다. 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가 높...
2015.11.26 11:01
[오늘 영하권, 건강지키기]추위에 화장실 갔다 허리디스크 얻을라
-신체활동 둔화로 생긴 변비, 복압 상승ㆍ허리 통증 유발 겨울철에는 줄어든 신체활동과 수분섭취가 부족해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에 걸리면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는데, 뜻밖에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배변 시 복압이 과도하게 올라 요추 주변 신경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변비로 인한 허리통증을 예...
2015.11.26 10:44
[오늘 영하권, 건강지키기] 몸 차갑다고 찾는 맵고 짠 음식…위암 확률 키운다
-육류ㆍ음주 섭취 느는 연말 회식 자리서 절제 필요-내시경 치료와 복강경 최소침습수술로 통증 줄여 예로부터 농경사회를 이루면서 황량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선조들은 음식의 오랜 저장을 고민했다. 그 결과 김치나 젓갈 등 염장음식이 발달하게 됐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내려온 우리나라의 맵고 짠 음식문화가 때로는...
2015.11.26 09:31
[오늘 영하권, 건강지키기] 겨울철 심해지는 ‘다크써클’, 어찌하나
[해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건조하고 추운 날씨 탓에 다크서클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건조함과 추위는 피부의 최대 적(敵)으로 급격한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눈 아래쪽은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서 고민으로 작용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다크서클은 피로와 스트레스, ...
2015.11.26 09:28
[오늘 영하권, 건강지키기]추울때 특명, 손을 보호하라
전업주부 고모(44) 씨는 해마다 겨울이 시작되면 ‘손’이 괴롭다. 평상시 찬물로 설거지 할 때는 괜찮았던 손피부가 따뜻한 물로 설거지를 시작하면서부터 극도로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다가 결국 가려움에 긁다보면 딱딱한 거북이등처럼 변하면서 가려움이 반복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건조한 겨울에는 손피부가 더...
2015.11.26 09:28
[오늘 영하권, 건강지키기]몸 녹인다고 먹는 술한잔, 정말 몸이 훈훈해질까?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몸을 녹이려 가볍게 술 한 잔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면 움츠렸던 몸이 풀리는 것 같고 속이 따뜻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상하게도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혈액이 내부 기관에서 피부 표면으로 몰려들...
2015.11.26 09:26
[건강 3650] 부모 모두 당뇨병, 자녀 당뇨병 확률은 50%
-당뇨 확진자 10명중 3명은 이미 합병증…1년에 한 번씩은 검사 받아야 경제 발전으로 인해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에너지 섭취량은 느는데 반해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형 당뇨병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8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진단되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당뇨병...
2015.11.26 09:16
[건강 3650]우리나라 청소년, 발 안쪽으로 휘었다
-길병원 이주강 교수, 571명 대상 조사 O자다리, 팔자걸음, 안짱다리…. 이같이 잘못된 자세는 전신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다리가 휘어있는 O자나 안짱다리, 흔히 양반걸음이라고 하는 8자걸음은 발의 형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발에 문제가 생기면 똑바로 걸으려 해도 발의 균형이 맞지 않아 잘못된 모습으로 걷게된...
2015.11.26 09:09
[생생건강 365]간암, 정기적 검진만이 답이다
간암의 원인으로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알콜성 간 질환을 들 수 있으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간경변증, B형ㆍC형 만성 간염 환자는 증상의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간암의 감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간암의 치료는 개개인마다 다양하게 적용되며 간동맥화학색전술, 국소 소작술, 간동맥색화학전술과 방사선...
2015.11.26 07:52
고도난시ㆍ혼합난시도 치료…시력교정 한계가 사라진다
-온누리스마일안과, ‘난시교정술+스마일수술’ 병합수술법 논문 발표-6개월 추적결과 평균시력 0.17에서 0.97로 정상범주 이내로 향상[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내 시력교정술이 들어온 지 20년이 되면서 이제는 한해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시술을 받을 정도로 시력교정술은 대중적인 수술이 됐다. 그러나 수술 후유증...
2015.11.25 15:06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