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겨울철 잘 먹는게 보약 ② ] 유난히 추위 타면…갑상선 질환 의심
- 저하증은 줄이고 항진증은 충분히 본인이 추위를 유난히 탄다고 생각 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하며 정신 집중이 안되고 기억력이 감퇴한다면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이곳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상...
2015.12.30 10:17
[강추위에 민감한 질환 ③ ]춥다고 운동도 동면? …“2주만 쉬어도 근육 빠져요”
- 겨울철 실내 근력 운동, 관절 통증 완화 효과 있어 바깥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 신체 활동의 기회가 줄고 근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근력은 운동을 쉬면 생각보다 빠르게 약해지고 원래로 회복시키기 어렵다. 또 근육이 약해지면 주위 뼈와 관절을 지...
2015.12.29 09:49
[강추위에 민감한 질환 ④ ] 술자리 자세만 고쳐도 건강 지킨다
- 좌식 피하고 스트레칭으로 근육 경직 풀어야- 높은 의자서 다리 꼬면 골반 틀어지고 척추 불균형 유발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직장인 박모(32)씨. 며칠 전 삼겹살 집에서 직장 송년회를 가졌다. 방으로 잡은 회식 장소는 좌식이어서 불가피하게 양반다리를 해야 했다. 고기도 굽고 술도 마시다 보니 회식이 끝날 때쯤 다...
2015.12.29 09:49
[강추위에 민감한 질환 ② ] 빙판길 노인 ‘꽈당’…생명까지 위협한다
- 평소 골다공증 관리, 골절위험도 체크해야 29일 오전까지 전국이 영하권을 보이고 있다.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침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출근이나 외출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뼈가 약한 노인들이 빙판길 낙상 사고가 잦다. 고관절 골절이나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합병...
2015.12.29 09:48
[100세 치아건강 리포드 ③ ] 스케일링만 잘해도 당신은 이미 ‘건치(健齒)족’
- 치아 감각 찾고 잇몸 치료 과정…연 1회 건강보험 적용돼 부담 줄어 잇몸에 생기는 치주병 치료에는 원인 물질인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치석제거)과 파괴된 잇몸이나 뼈를 수술하는 방법이 있다.건강한 치아의 뿌리는 뼈 속에 묻혀 있고 그 위를 잇몸이 덮고 있다. 잇몸 밖으로 드러난 치아의 머리 부분이 음...
2015.12.29 07:41
[100세 치아건강 리포드 ① ] 연말 술자리로 혹사당한 ‘잇몸’…치료 안 하면 1년내내 고생한다
#연말 술자리가 이어졌던 30대 직장인 이모(38)씨. 이 씨는 최근 들어 냉장고에 든 찬물을 먹을 수가 없다. 아이스크림도 이가 시려서 먹기 불편하다. 늦은 귀가에 치아 관리에 소홀했던 것 같지만,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다. 불편이 커지자 이 씨는 치과를 찾았다. 잇몸질환을 앓고 있어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
2015.12.29 07:36
[冬장군 맹위 ③ ]‘도가니가 시려워서…’ 추위에 심해지는 무릎 통증
- 보온으로 혈액순환 원활히…부담 없는 근력 운동도 병행 무릎 관절염 환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 관절 통증을 줄이려면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을 풀어주고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관절염 단계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통증을 덜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날씨 따라 무릎 통증 증가...
2015.12.28 09:08
[冬장군 맹위 ② ]심장을 멈추는 부정맥, 추운 날씨에 위험 ‘껑충’
- 심장병 환자ㆍ졸도 경험자는 특히 조심 부정맥이란 심장박동 (heart rhythm)이 정상적인 리듬을 잃고 흐트러진 상태를 말한다. 심장은 정상적으로 분당 60~100번, 하루 약 10만번, 규칙적으로 펌프질을 반복한다. 이러한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서 맥박이 지나치게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이 부정맥이다...
2015.12.28 09:08
막바지로 치닫는 연말 술자리, 건강 적신호 경계
- 눈의 노화를 앞당기는 술, 백내장ㆍ녹내장 등의 실명 질환 유발- 과음 후 습관적인 구토,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 동반- ‘침묵의 장기’ 간, 과도한 음주로 이상 생겨도 쉽게 알 수 없어 위험[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았지만 다음주도 각종 행사와 모임 등 참석해야 할 자리가 많을 터. 연말 송년...
2015.12.27 10:23
해넘이ㆍ해맞이 산행, 필히 장착해야 할 ‘It아이템’은?
- 등산화ㆍ허리보호대 등 보온ㆍ낙상 방지 아이템 갖춰야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연말 연시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산에서 맞이하는 해넘이와 해돋이는 개인마다 의미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겨울 산행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은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특히 평소 무릎 관절...
2015.12.26 09:48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