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환자, 격리 아닌 치료 중…감염병 위기단계 격상 계획 없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지카바이러스 1문1답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 긴급 브리핑을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나온 내용을 정기석 본부장과의 1문1답 형식으로 정리했다.-3월 11일 귀국 시 검역에서 발견되지 않은 이유는?▷환자는...
2016.03.22 16:43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첫 환자 발생(종합)
- 43세 남성, 브라질 출장 시 감염…현재 건강상태는 양호 -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발생국 여행객 대상 예방 수칙 거듭 당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옴에 따라 국내 보건당국이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당국은 추가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민들...
2016.03.22 16:25
국내 지카 직접감염 가능성 ‘제로’
브라질 방문 40대 1차 양성판정질본, 조사관 급파 역학조사 나서바이러스 전파 이집트 숲모기 없어감염자 수혈·성적접촉 감염은 우려한국인 지카바이러스 양성반응자가 처음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업무차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22일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차 양...
2016.03.22 11:33
[생생건강 365] 치아 살리는 치근단 절제술 잇몸 염증 현미경수술로 제거
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를 해도 염증이 남아있거나 재발해 발치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로 자신의 치아를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신경치료를 하고도 낫지 않는 치아의 주위 잇몸을 절개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염증을 현미경으로 확인해 제거, 치아를 살리는 ‘치근단 절제술’ 방법입...
2016.03.22 11:10
황사를 이기는 ‘모·안·마’법칙
외출땐 모자·안경·마스크 꼭 착용 호흡기내 침투 최소화귀가 즉시 옷 먼지털고 손씻기·양치질 생활화해야청춘(靑春)!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鼓動)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汽罐)과 같...
2016.03.22 11:01
맑은 콧물에 코가 뻑뻑 기침감기인줄 알았더니‘알레르기성 비염’이래요
#세무공무원인 이모(37)씨는 얼마 전부터 감기에 걸린 것처럼 맑은 콧물이 나고 코가 자주 막혔다. 단순한 환절기 감기 증상으로 생각해 약국에서 코감기약을 사 먹었지만 증상은 열흘이 지나도록 지속됐다. 답답함을 느끼던 이 씨는 결국 병원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았다.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감기나 비염과...
2016.03.22 11:01
[지카 환자 첫 발생] 유아ㆍ노인에 영향은 없나
- 특이 병변 없어…감염 시에도 충분한 휴식 권장 22일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첫 감염자가 나오면서 국내 유입ㆍ확산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지만, 일반인들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린이와 노인에게 더 크...
2016.03.22 09:55
지카바이러스 한국인 환자 첫 발생
지카바이러스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던 L(43)씨가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질본에 따르면 L씨는 업무차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브라질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귀국한 L씨는 16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중상, 19일부터는 발진 증상...
2016.03.22 09:36
황사마스크 구입할 때 ‘KF’마크 확인하세요
- 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 피하고 음식물은 살균ㆍ소독 철저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봄철 미세먼지ㆍ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에 대비해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과 사용 요령, 안약ㆍ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123RF]▶의약외품 ...
2016.03.22 09:01
[생생건강 365] 신경치료 후 치아염증, 미세 현미경수술 굿~
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를 해도 염증이 남아있거나 재발해 발치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로 자신의 치아를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신경치료를 하고도 낫지 않는 치아의 주위 잇몸을 절개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염증을 현미경으로 확인해 염증을 제거해 치아를 살리는 ‘치근단 절제술...
2016.03.22 07:49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