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갑상선암 환자 “합병증보다 재발이 더 무서워”
-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란 속 국내 치료지침 마련 필요 갑상선암 수술을 한 환자들은 합병증보다 재발을 더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충북대 의대 박진우 교수팀이 갑상선암 수술 환자 91명과 일반인 등 총 23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실제 환자의 69.2%는 ‘합병증’보다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더 ...
2016.05.16 08:19
매주 쇠고기 굽고, 피자 먹고...한번씩만 해도 중성지방 위험 급상승
- 서울아산병원, 1994명 대상 식품 섭취 따른 고중성지방혈증발병률 조사- 남성 2.7배, 여성 4.3배 높아져…성별 차이로 식품 자체 비교는 아냐[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소고기를 자주 구워 먹는 남성과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여성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이 쌓일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정아 서울아산병원 가정...
2016.05.16 08:18
선생님, 성대결절 조심하세요!
- 목 많이 쓰는 교사, 성대결절ㆍ성대마비 주의 가수ㆍ교사 등의 직업인, 특히 여성 음악가에게 흔히 나타나는 성대결절은 성대에 발생하는 작은 결절로 결절성 성대염이라고도 한다. 성대결절은 발성법이 잘못되거나 성대를 혹사함으로써 발병한다. 좁쌀만한 크기로부터 쌀알만한 크기까지 원형이나 원뿔형을 하고 있다. 성...
2016.05.15 07:55
‘새~앰, 입 냄새요!’ 교사들의 구강관리법
- 입 안 건조해지면 입 냄새 악화…양치질, 스케일링, 수분섭취 교사는 하루 종일 학생들을 상대로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이다. 입 냄새가 심하다면 교사와 학생 모두 수업시간이 괴로울 수 밖에 없다. 교사가 아니더라도 입 냄새가 난다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자신의 입 냄새를 의식하게 돼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2016.05.14 14:52
[임신부 건강관리법 ④] 천식 치료 기피해 병 키운다
- 임신 중 천식 진료, 일반 환자의 62%…병 키워 입원은 1.6배#임신 7개월째에 접어든 30대 초반의 김모씨는 4주전부터 기침이 나고 걸을 때 숨이 찼다. 환절기 동안일교차가 커지면서 잠잠했던 천식이 다시 고개를 든 것. 한번 시작되면 멈추지 않는 기침은 밤이면 더 심해졌고 기침 끝에 구토를 하는 일도 잦았다. 밤낮으...
2016.05.13 09:30
[임신부 건강관리법 ③] 아이 과체중 유발하는 임신성 당뇨, 조기 치료가 중요
- 임산부 2~4%에서 발생…태아기형 보고 없어 임신성 당뇨는 당뇨가 임신 중에 처음 발병했거나 임신 중 처음 발견됐을 때 진단이 내려진다. 정확한 발병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적 소질을 갖는 여성에게서 임신과 수반된 호르몬, 특히 태반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2016.05.13 09:29
[임신부 건강관리법 ②] 산모 10명 중 1명, 임신성 고혈압 만성화 위험
- 삼성서울병원 박성지 교수팀, 체질량 지수 등 위험인자 규명 임신성 고혈압이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체중조절 등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성지 교수ㆍ황지원 임상강사 연구팀이 지난 2005년부터 2012년 사이 임신성 고혈압을 진단받고 출산까지 마친 산모 600명을...
2016.05.13 09:28
[임신부 건강관리법 ①] 임신부 2명 중 1명, 태교 스트레스 겪는다
- 스트레스는 태아에 산소ㆍ영양 공급 방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태교가 지나치면 오히려 임신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특히 태아의 두뇌발달을 위해 수학 공부나 영어 공부와 같은 학습 태교를 시행한 임산부의 50%가 태교 스트레스를 호소했고, 47%가 태교로 인한 부담감을 경험한 것...
2016.05.13 09:28
“저혈압에도 관심”…일반인보다 심혈관질환 사망위험 2.5배 높아
- 연세대보건대학원, 120만명 20년 추적조사 결과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갑자기 일어날 때 느껴지는 어지러움 정도의 가벼운 질환으로 여겨졌던 저혈압 역시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1992년과 199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2016.05.13 08:08
선글라스, 패션아이템?…건강 Eye템!
백내장·익상편 등 예방자외선 100% 막아주고농도 80% 코팅렌즈 필수운전땐 갈색, 산에선 회색활동별 색상선택도 중요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은 자외선이 갑자기 높아지는 시기다.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우리 눈의 수정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자외선이 통과하면 변성되는 성질을...
2016.05.12 11:25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