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임신하면 뇌 구조 바뀐다…회백질 줄어들수록 애착관계 강해
-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 연구팀, 임신 여성 뇌 구조 추적관찰임신하면 뇌 구조에 특이한 변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 등은 네덜란드 레이던(Leiden)대학의 엘세리너 우크제마 신경과학 교수가 임신 여성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감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크...
2016.12.20 12:05
초중고 인플루엔자 급증…타미플루 건보혜택 10∼18세로 한시적 확대
- 보건당국 “학생 외래환자 1000명당 152명까지 증가…예방접종해야”보건 당국이 독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10∼18세 청소년까지 확대한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플루엔자 대국민 예방수칙 당부와 조류인플루엔자(...
2016.12.20 12:05
['겨울 암살자' 뇌졸중 ②] 우울증 빠져드는 뇌졸중 환자…자살기도 일반인의 3배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뇌졸중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뇌졸중은 질병 자체의 위중함도 크지만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한 연구에서 뇌졸중 환자의 자살시도율이 일반인의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김지현 교수팀이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자인 22만8735명의 설문조...
2016.12.20 11:19
['겨울 암살자' 뇌졸중 ①]당신의 머릿속…동장군이 심어놓은 ‘폭탄’
-혈관 갑작스런 수축 뇌출혈·뇌경색 위험 커져…일부 마비·발음 이상 전조증상 ‘신속한 치료’만이 살 길겨울이 시작될 무렵부터 쌀쌀한 초봄까지 조심해야 될 대표적 질환이 뇌혈관질환이다. 추위와 큰 일교차에 노출되면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면서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뇌혈관이 터지면 사망률이...
2016.12.20 11:18
[생생건강 365] 야간 교대근무자 비만·복무비만 위험 높다
우리나라 야간작업 종사자는 최소 120여만명, 전체 임금 근로자의 10%에 이릅니다. 이렇게 야간에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비만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간과 야간, 교대 근무를 하면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또 새벽에 일을 하다 새벽 3~4시쯤 되면, 중간 중간에 야식을 조금 많...
2016.12.20 11:13
성조숙증 유전자 변이 찾았다
강남성심병원연구팀, 특정염기서열 발견부모도 아이도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성조숙증,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남에게 그 사실을 말하기 꺼려지는 성조숙증…. 그런 성조숙증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오연정 교수 연구팀은 성조숙증을 앓는 여아에게서 많이 나타나...
2016.12.20 11:11
[찬바람에 눈물 왈칵, 안구건조증 주의 ③] 대기오염이 안구건조증 발병률 높인다
-인제대 백병원 1만 6000여명 대상, 대기오염과 안구건조증 역학 관계 조사-오존 농도가 0.003ppm 높아지면 안구건조증 위험은 1.17배 증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 직장인 이모(39)씨는 최근 들어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왼쪽에만 눈곱이 잔뜩 끼어 있다. 일과 중에도 눈에 이물감이 느껴져 인공눈물을 달고 산다. 하루...
2016.12.20 10:53
[찬바람에 눈물 왈칵, 안구건조증 주의 ②] 눈싸움으로 안구건조증 자가진단?
-겨울 보고 15초 이상 버티면 ‘양호’, 5초 이하면 ‘심각’-온찜질과 눈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겨울철 잦은 건조주의보 발령은 눈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 요인이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과거 중ㆍ장년층에서 자주 발병하는 안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20대 환자들의 비율도 부쩍 늘고 있는 추세...
2016.12.20 10:53
[찬바람에 눈물 왈칵, 안구건조증 주의 ①] 찬바람 불면 눈물 흘리는 당신, 안구건조증
-생리식염수ㆍ물약 사용, 점액ㆍ기름 성분 씻겨 더 건조해질 수도 건성안증후군(안구건조증)은 눈물과 안구표면의 다인성 질환이다. 눈물 자체가 부족하거나 눈물이 증발돼 눈의 불쾌감, 안통, 이물감 등의 자극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모두 가리킨다. 눈 표면이 손상돼 발생하는 눈의 불쾌감 및 자극증상을 일으키는 눈물막...
2016.12.20 10:53
“허전합니다. 애인 말고 머리숱 때문에”…급중하는 20대 탈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으로 탈모환자 급여지급 해마다 증가-주머니 가벼운 젊은 세대에는 더욱 큰 골칫거리 # 20대 탈모 환자인 최모(27ㆍ대학원생)씨는 벌써 3년째 탈모 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가 앓고 있는 탈모는 '후천성 탈모'의 대표격인 지루성 탈모다.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속머리가 점차 줄어드는 패...
2016.12.20 08:49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