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포스텍 바이오 세계화, 제약協-포항시 마중물 붓는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핵심 축 중 하나인 포스텍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포항시의 협력,지원 속에 바이오헬스 분야 신기술의 잠재력을 국내외에 뽐낼 수 있게 됐다.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밀집된 서울에 포스텍 바이오헬스기술 파워를 소개하는 자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멍석을 깔았다.바이오산업을 미...
2019.11.20 14:19
유상철 “4기” 밝힌 췌장암은?…“초기 증상 없어, 흡연자·당뇨 환자 조심”
그동안 ‘중병설’이 돌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48) 감독이 지난 19일 구단 홈페이지에 올린 ‘팬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이 글에서 유 감독은 “지난달 중순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했다. 병원을 찾...
2019.11.20 11:34
한미약품 계열사 코리, 中서 대사성질환 예방기금 협약
한미약품은 그룹 계열사 코리(대표 임종윤)가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의료기관인 북경협화병원 의학 재단(이사장 쟝위신)과 함께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 기금’ 설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대사성 질환과 선천적 결손증의 발생 확률을 낮추고, 산모와 아기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
2019.11.20 11:17
차의과학대 GRRC ‘천연물 심포지엄’
차의과학대학교 경기동북부 지역특화자원 선진화 센터(GRRC)(센터장 손우성 교수)는 센터가 주최 및 주관한 천연물 분석 기술 심포지엄 및 기술교류회가 ‘지역 천연물 고도화를 위한 최신 분석 기술 활용’이라는 부제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송상원 SL사이언스 대표가 ‘Prep-HPLC를 ...
2019.11.20 11:17
동북아시아인 1779명의 참조 유전체 정보 DB 구축
분당서울대병원(정밀의료센터 서정선 석좌교수), 마크로젠(유승근·김창욱·김성재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Northeast Asian Reference Database, NARD)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에는 한국인 850명을 포함...
2019.11.20 11:16
제약 코리아, 3만1000㎞ 대장정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단과 제약업계 대표단이 18일간 3만 1000㎞에 달하는 유럽-미국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서야 한국 제약이 커지고, 막상 나가봤더니 환대와 협력 속에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20일 협회에 따르면, 원희목 협회장, 허경화 부회장, 제약기업&m...
2019.11.20 11:16
‘국산 백신 아버지’ 그 미소를 다시 만나다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을 우리 손으로 개발해 국민을 건강하게 하고, 국부를 창출해 나갑시다.”고(故) 목암(牧岩) 허영섭 GC녹십자 회장의 관심사는 최대 후진국병 탈피, 제약을 통한 국부창출과 나눔이었다. 근대화 시절, 우리 국민을 괴롭힌 수두, 유행성출혈열, B형간염에서 부터 자기 몸...
2019.11.20 11:16
시각장애인이 정상인보다 청각 능력 뛰어난 이유
시각장애인이 비시각장애인보다 언어인지력 필수 요소인 소리의 ‘높낮이 분석력’과 ‘시간변화 분석력’이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이 비시각장애인보다 청각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는 예상은 많았지만 시각장애인의 청각 능력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2019.11.20 10:22
호흡기·심장 위협하는 미세먼지, '난청'까지 불러온다
미세먼지가 호흡기질환이나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많았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미세먼지가 난청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미세먼지가 노출됐을 때 유모세포의 손상으로 인한 난청 위험이 최대 28% 증가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019.11.20 10:21
건조한 겨울에 코 막히는 '부비동염(축농증)'…춥더라도 환기는 필요
겨울철에는 대기가 건조할 뿐만 아니라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게 된다. 이 때 콧속도 건조해져 비염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여기에 기온까지 낮아지면서 감기에 걸리기도 쉬운데 이럴 때면 감기와 함께 코 건강을 위협하는 부비동염(축농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감기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급성 부비동...
2019.11.20 10:21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