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공유 따라잡기’, 식스팩? 지속적 운동 통한 노력의 산물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빅’에 출연 중인 공유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6월 4일 첫 방송한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공유는 극중 서윤재...
2012.06.18 14:50
하이힐 ②탄, 소리없는 발의 절규 ‘무지외반증’
하이힐과 여성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키가 작은 여성에게는 키가 커보이게 도와주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니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되는 아이템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이러한 하이힐의 유혹이 우리 발을 휘어지고, 붓고, 꺾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좀처럼 포기할 수 없게 만든다. 대한민국을 넘어...
2012.06.18 14:48
당뇨병 환자 인슐린 장기 투약 건강에 이상없어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2형(성인)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심장발작, 뇌졸중, 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당초 연구결과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의과대학의 헤르첼 게르스타인(Hertzel Gerstein) 박사가 전세계 40개...
2012.06.13 15:37
암 예방하려면 배추 겉잎보다 속잎 먹어라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진 배추 가운데서도 겉잎 아닌 속잎이 항암물질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12일 배추는 겉잎과 속잎에 따라 시니그린의 함량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니그린은 배추 특유의 향과 매운 맛을 내는 성분...
2012.06.12 16:47
6시간 이하 수면, 뇌졸중 부른다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평소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의 경우 뇌졸중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앨라배바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지난 3년간에 걸쳐 45세에서 은퇴연령 사이의 남녀 5600명을 조사한 결과 수면시간이 6시...
2012.06.12 14:28
“하루 커피 3잔 마시면 치매와 멀어진다”
하루에 커피 3잔을 마시는 사람은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과 마이애미 대학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경미한 인지능력 손상(mild cognitive impairment, MCI)이나 기억력 감퇴 증상을 겪는 이들이 카페인을 많이...
2012.06.08 08:23
뚱뚱한 사람 헌혈하면 혈압 내려간다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뚱뚱한 사람이 헌혈을 하면 혈압이 내려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는 독일 베를린 채리트 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팀이 과체중자 64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헌혈을 시도한 결과 헌혈이 혈압과 심장질환 위험 가능성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2012.06.07 14:36
백약이 무효 전세계 ‘슈퍼임질’ 확산 공포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1억600만 명의 환자가 늘어나는 임질이 수년 내 치료가 불가능한 성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WHO는 6일(현지시각) 기존의 약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에도 내성을 보이는 이른바 ‘슈퍼임질’이 호주, 프랑스, 노르웨이, 스...
2012.06.07 11:44
‘하루 물 8잔’ 건강 도움안돼…생수회사 배만 불려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하루 8잔, 1~1.5ℓ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이 낭설에 불과하며 생수 제조회사들만 배불리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7일 뉴질랜드 공중보건 전문가인 봅 퀴글리의 말을 인용,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
2012.06.07 11:10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신병 유발한다?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최근 국내에서 유행으로 번진 ‘리얼리티 쇼’가 정신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정신의학과 교수 조엘 골드와 그의 형제인 이안 골드 맥길대 정신철학과 박사는 최근 자신이 리얼리티 TV쇼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5명을 대상으로 리얼리티쇼...
2012.06.05 11:44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