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2017서울모터쇼] 98종→64종 쪼그라든 디젤차
-2년전 대비 디젤차 35% 감소 2017 서울모터쇼에서는 친환경차가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디젤차는 크게 줄어드는 등 트렌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30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 출시된 디젤차는 총 64종으로 2년전 2015 서울모터쇼 당시보다 35% 줄어들었다. [사진=디젤 신차 중 하나인 MINI ...
2017.03.30 09:34
모든 작품엔 제각각의 스토리가…라이언갠더 첫 한국전
갤러리현대, ‘소프트 모더니즘’展현대사회 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20세기 서양사회를 휩쓸었던 ‘모더니즘’은 사실 인간 본성에 반하는 운동이다. 사상가들은 나보다 우리와 사회를 중요시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선(善)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이성에 호소하는 모더니즘은 세상이 더 나은 곳으로 진보할 수 있다고 외쳤다....
2017.03.30 08:59
[생생건강 365] 난청, 방치하면 우울증까지 유발
난청 초기에는 큰 불편을 못느끼고 주변 사람들이 큰 소리로 얘기해주면 들을 수 있지만, 점차 난청이 심해지면 주변 환경음을 놓치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못 알아듣게 되는 등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의사소통의 부재, 사회적 고립 및 자존감 저하로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
2017.03.30 06:37
삼성전자 ’전기전자‘에서 ’정보기술‘로 산업분류 변경
6월 정기변동부터 코스피200지수에 우선 적용[헤럴드경제] 삼성전자가 산업분류상 전기전자에서 정보기술(휴대전화)로 바뀐다. 글로벌산업분류(GICS) 기준에 맞춰 제품의 소비용도에 따라 산업을 구분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지수의 산업분류 체계를 글로벌 기준에 맞게 개선해 6월 정기변경부터 ...
2017.03.29 18:44
‘중국 보다 일본’…韓日 경주서 벚꽃 달기기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도 가세‘非中 연대’ 1만4000 건각 참가 관광교류 마당에서 중국이 등을 돌이자 한국과 일본이 손을 맞잡았다. 여기에 대만과 말레이시아, 홍콩 친구들이 가세했다.중국이 국제규범을 어겨가며 한국행 금지 지침을 내리고도 세계무역기구(WTO) 제재를 받을까봐 발뺌하는 꼼수까지 부리는 사이, ’비...
2017.03.29 11:34
[라이프 칼럼-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감(感)으로 경영하는 국내관광
최근 지구촌 관광산업은 데이터 기반의 ICT 융ㆍ복합산업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데이터 중심의 철저한 시장 분석을 근간으로 관광을 미래 기술들과 접목시켜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구글의 ‘데스티네이션스 온 구글(Destinations on Google)‘은 이러한 서비스의 종합...
2017.03.29 11:30
“비례감·강렬한 그릴…국산차 같지 않다는 느낌에 매료됐죠”
쏘나타 뉴 라이즈룩’ 한상혁 디자이너자동차와 패션 융합 이색 컬렉션 진행친숙함에 최신 트렌드 과감히 적용기존 한계 벗어난 디자인 긍정적 영감현대차의 젊은 감성 더 강화될 것지난 28일 저녁 쏘나타 콜렉션이 열렸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 슬라이딩도어가 열리며 주황색, 검은색 테이프들로 도배된 커...
2017.03.29 11:28
[지상갤러리]
나점수, 식물적 사유, wood, oilstick on canvas, 2017. 드로잉42×54×4.3cm(좌) 조각:21.5×39×14.5cm(우) [사진제공=누크갤러리]풍경은 기억과 경험에 따라 다르게 인식된다. 나점수 작가는 나뭇잎 형상을 품은 추상적 나무조각으로 풍경을 불러오고, 임동승 작가는 안개 속을 헤매는 동양산수적 여백을 강조했다. 서울...
2017.03.29 11:27
한국지엠-롯데렌터카…볼트 EV 공급계약 체결
한국지엠의 순수 전기차 볼트(Bolt) EV가 롯데렌터카에 공급된다. 29일 한국지엠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과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 등이 참석해 양사는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볼트 EV를 롯데렌터카와 카셰어링 그린카에 업계 최초...
2017.03.29 11:22
[생생건강 365] 자궁경부암 15~17세때 백신 접종 예방효과 높다
자궁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으로 생식기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인데, 99%가 성관계로 전염됩니다. 질에서 자궁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자궁 경부에 이 바이러스가 전염되면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약 50만명의 새로운 자궁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초기 자궁암은 증상이 거의 ...
2017.03.29 11:08
6601
6602
6603
6604
6605
6606
6607
6608
6609
6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