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돌아온 자전거의 계절, ‘안전 3원칙’을 기억하라
자전거의 계절이다. 연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안 ‘라이딩족’을 괴롭혔던 미세먼지는 자취를 감췄다. 본격적인 라자전거철을 맞아 필수 안전 수칙을 정리해봤다.▶자전거 타기 전 ‘ABC 자가점검’ 필수=자전거를 자주 타며 관리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자가 정비 방법이지만, 오랜만에 자전거를 꺼냈다면 ...
2017.06.17 08:10
조성진의 ‘깜짝무대’ 소식…예매는 20일부터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콘서트 참여 정명훈 지휘로 베토벤 ‘황제’ 연주 예고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오는 8월 서울에서 무대에 오른다. 지난 5월 통영에서 단독 리사이틀 이후 올해 한국 공연은 없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다. 롯데콘서트홀은 오는 8월 18일 개관 1주년 기념 콘서트 ‘음악으로 하나...
2017.06.16 17:38
KMI 한국의학연구소, 2017년도 의료연구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3억여 원 연구 지원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16일(금)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에스타워 로쏘비앙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7년도 KMI 연구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MI는 올해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건의 연구과제에 대해 연구비를 지...
2017.06.16 17:20
[반려견과 해피동거] ‘조물조물ㆍ꾹꾹’…견주의 손길은 힐링의 시작
② 반려견 마사지, 이런 점이 좋아요부드러운 보호자 터치에 스트레스ㆍ불안감 ‘뚝’견주와 눈맞추며 스킨십 교감 통해 유대감도 ‘쑥’가장 큰 매력은 곳곳 만지며 아픈 곳 조기 발견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평소 반려견의 머리나 등에 보호자의 손길이 닿으면 스르륵 눈을 감고 편안해하며 배를 드러내며 눕는 모습을...
2017.06.16 16:00
[반려견과 해피동거] 견주의 손길에 스르륵…해피야, 마사지해줄까?
① 반려견마사지 시작 전 알아야할 것 부드러운 스킨십 통해 신뢰 형성아프거나 불편한 곳 조기발견등반려견 위한 마사지 장점 많아보호자들 마사지 입문 관심 UP[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반려인 A씨는 얼마 전 말티스종 반려견 ‘해피’와 산책을 하다 해피가 뒷다리를 살짝살짝 들며 걷는 것을 봤다. 산책 후 다리를 살...
2017.06.16 11:47
‘몸으로만’풀어낸 뮤지컬 ‘컨택트’
18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도시에 사는 바쁜 현대인들은 타인과 접촉할 시간이 없다.” 미국 브로드웨이의 유명 안무가 수잔 스트로만은 댄스시어터 ‘컨택트(Contact·사진)’를 만든 이유를 한 마디로 설명했다. 제목처럼 누군가와 컨택트(접촉)할 수 없는 사람들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다루는 뮤지컬. 그런데 러닝...
2017.06.16 11:35
[취임후 첫 안무…국립무용단 김상덕 감독의 ‘리진’] 춤사위로 환생한 조선 무희의 삶
국립극장 2016-2017 시즌 피날레조선말기 궁중 무용수‘리진’이야기남녀간 사랑과 두여인 우정·경쟁까지연기적 요소 강조한‘3세대 무용극’28일~7월 1일 해오름극장“리진은 우리(국립무용단)의 이야기입니다. 무용수로서 삶을 관객에게 알리고 싶었지요. 첫 작품이라 안정적인 선택이기도 하고요. 다만 이시대 트렌드에...
2017.06.16 11:35
골프 전설들의 뒷얘기·무용담·꿀팁…
국내 골프 인구는 531만명이다. 요즘은 20대 주말골퍼도 적지 않다. 직장인들의 저녁 2차 장소는 호프집, 당구장, 스크린골프방이 경쟁하고 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절반의 트로피를 한국선수가 차지한다. 여자 세계랭킹 톱100 중 40명이 한국인이다. 매주 월요일 ‘이번 주엔 한국...
2017.06.16 11:33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에 日 진보지식인들이 답하다
2013년 8월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펴낸 ‘제국의 위안부’는 한일 양국의 뜨거운 감자였다. 저자와 출판사가 명예훼손으로 피소돼 지난 1월 25일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고 6월16일 항소심이 열린다. 2014년 11월 아사이신문출판사에서 출간된 일본어판 역시 논란을 불러왔다. 이를 높이 평가하는 논자와 지식인의 타락으로 ...
2017.06.16 11:33
무더위 싹~…장르소설이 돌아왔다
가정부터 마을·호화유람선까지다양한 무대서 심리게임 펼쳐阿스릴러 거장·獨미스터리 여왕…英·美 여성작가들도 국내 첫선국내선 여성신예 첫 장편소설변호사 추리작가 첫 소설집도장르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위의 시작과 함께 서점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장르문학은 갈수록 다채롭고 풍성해지고 있다. 영국과 독일, 스...
2017.06.16 11:32
6421
6422
6423
6424
6425
6426
6427
6428
6429
6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